장미꽃

칸의視線 2011. 6. 1. 23:57
빨간 자태를 뽐내를 장미꽃이 오늘에서야 눈에 들어옵니다.
뭐가 그리도 급했는지 담장위에 머문 장미를 그냥 스치고 지나간 것입니다. 고개를 돌렸으면 아름다운 꽃이 눈앞에 머물렀을텐데. 진한 색상과 함께 푸르름을 발산합니다. 실내에 있다 점심 무렵 잠깐 밖으로 나왔는데 담장에 걸린 꽃을 아이폰에 붙잡았습니다. 오늘 무척 덮습니다. 기온이 조금 떨어진다고 해서 긴팔 셔츠를 입고 갔는데 귀가길에 땀에 젖었습니다.



좀더 가까이 다가갑니다.
급하게 셔터를 누르다 보니 촛점이 흐려졌습니다.
여기서도 마음의 여유는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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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9days.tistory.com BlogIcon 원영­­ 2011.06.02 03:29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침 밤으로 살짝 서늘한 기분에 긴 옷 입고 나갔다가 낭패 보고 오는 날이 점점 늘어나서..
    이제 긴옷은 비상용 몇벌 빼고 죄 봉인했습니다. ^^;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1.06.02 08:53 신고 Modify/Delete

      개인적으로 본격적인 여름으로 접어든 것 같습니다. 이번주에 거실에 펼쳐진 카펫트 드디어 세탁소로 갑니다.
      그리고 창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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