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빙수

칸의視線 2012. 6. 14. 01:15

 

 

 

상수역 근처..힘내라 단팥죽

인연이 없어서 팥빙수로 대신합니다.

더운날 시원한 빙수가 떠올라야 하는데 원래 이 집의 단팥죽을 한 번 먹어 보고 싶어 이날도 행차를 합니다. 한참을 끓여야 한답니다. 그렇게까지 기다려 가면서 좋아하는 음식이 아닌지라 단박에 메뉴 변경.

기본에 충실하다고 말하겠습니다. 갑자기 Go to the Basic이 떠오릅니다. 거리의 차량에서 시작하여 결국 매장을 낼 정도의 내공이 그릇에 담겨 있었습니다. 베이직을 지키기도 어지로운 세상입니다만 팥빙수를 먹으면서 새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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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6
  1. Favicon of https://farand.tistory.com BlogIcon 생각의 탄생 2012.06.14 02:02 신고 Modify/Delete Reply

    기본에 충실한 팥빙수군요.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2.06.14 11:24 신고 Modify/Delete

      기본을 지켜나가는 것이 어려운 현실입니다.
      유혹에 휩싸이면 마음이 흔들리는데 지켜봐야지요
      맛있는 맛 이전에 동일한 맛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 관건인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2. Favicon of https://kikibossa.tistory.com BlogIcon BOSSA LEE 2012.06.16 20:08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이폰으로 작게 보니 팥 밑에 깔린 하얀 것이 계란후라이 같아서 놀랐는데
    지금보니 분명한 얼음이군요! 너무 맛나겠습니다. ㅜㅜ

    참! 잘 지내고 계시지요?
    결혼식 후 바쁘다고 인사도 못 드리고 내내 죄송한 마음입니다.

  3. Favicon of https://outdoorlamp.tistory.com BlogIcon DidISay 2012.06.17 00:32 신고 Modify/Delete Reply

    가게 이름이 힘내라 단팥죽이군요. 어쩐지 으쓱으씩하게 되는 ^^ 팥빙수 좋아하는데,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2.06.17 14:56 신고 Modify/Delete

      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대부분 단팥이 퍼져 떡처럼 뭉게져 있는데 이곳은 팥알 알갱이가 톡톡 터져가며 입에서 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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