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1.10.25 인생에 비상구란 없어 ! (8)
  2. 2011.10.03 곳곳에 핀 예술의 꽃_문래창작촌 (12)
  3. 2009.04.26 퇴근길_사당역 12번 출구 앞 (6)
  4. 2008.07.16 [이수]The Cafe "VICINI" (12)
  5. 2008.01.22 Signboard_재동길&삼청동 (2) (10)
  6. 2008.01.22 Signboard_재동길&삼청동 (1) (4)

인생에 비상구란 없어 !

칸의視線 2011. 10. 25. 11:03

 


[인생에 비상구란 없어 ! 열라 달려]

 


지하층 헌책방의 존재를 알리는 벽에 부착된 간판 

오늘, 이 앞을 지나가며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시선고정


시골의사 박경철은 "책을 통해 방대한 우주와 만나다".

사람들이 각자 다르게 생각하는 언어와 말하는 언어를 배우고, 내 생각의 지평을 넓힐 수 있다. 그는 독서에서 제일 먼저 만나는 난관은 텍스를 대하는 자세다. 생각을 모두 말로 옮길 수 없고 말은 문자로 고스란히 드러나지 않는다. 그래서 독서를 할 때 단순히 문자를 읽어 나가는 것이 아니라, 문자가 지시하는 저자의 진짜 생각을 해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라고 핵심을 적는다.

 

 



아직 문은 닫혀 있었고, 내려가는 계단에는 알록달록한 그림이 결려 있습니다.
 한 줄기 쏟아지는 햇살에 더욱 밝아지는 아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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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8
  1.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1.10.25 16:56 신고 Modify/Delete Reply

    헙! 열라 달려야하는데 뜨거운 커피까지 들었으니...
    독서의 계절 가을인데, 밖으로 나돌아다닐 궁리만 하고 있는 저인데, 반성 좀 해야겠네요.
    따사로운 가을빛에 고운 오후 되세요^^

  2.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10.25 23:35 신고 Modify/Delete Reply

    비상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3. Favicon of https://photopark.tistory.com BlogIcon skypark박상순 2011.10.26 10:29 신고 Modify/Delete Reply

    참 좋은말이네요.
    오늘도 또 열심히 달려 봅니다.^^

  4.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11.10.26 15:39 신고 Modify/Delete Reply

    책속에 비상구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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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핀 예술의 꽃_문래창작촌

작은旅行 2011. 10. 3. 00:45

 

골목 깊숙히 들어다 봅니다. 앞서 벽화만을 소개했습니다.
여기서는 철재상가의 특징이 담긴 간판에 보여드리고 작가의 숨결이 묻어나는 작품을 봅니다. 
쓰레기가 쌓여 있던 장소가 멋진 야외 전시장으로 변신

코를 간지럽히던 악취가 가까이 가고 싶어지는  갤러리로 셔터의 압박의 부름을 받은 곳.


 

호기심이 생겨 더 가까이 다가가 보니 멋진 작품이 안착해 있습니다.
계란 껍질에 흙이 담겨 있고 새로운 생명이 잉태되는 씨앗이 담겨 있었으리라 짐작합니다.
흔하고 보잘것 없는 사물이 아티스트의 손을 거쳐 작품으로 환골 탈태를 했습니다.




 

신흥상회 간판 아래 그림 그리는 화가.
파레트와 붓을 쥐고 하얀 벽을 캔버스 삼아 그림 그리는 모습을 형상화 하여 철판으로
간결하게 표현.


비영리 갤러리 + 카페
문래동 창작촌의 사랑방 솜씨 CottonSeed.
큐레이터는 시골의 이장 역할처럼 이곳의 정보를 모아 조율하고 알려주는 등 작가들을 돕고 있습니다. 별도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문래동 창착촌 건너편 구로세무서 뒷편에 위치한 "문래예술공장"으로 서울시 창작공간의 하나.  시의 출연 기관인 서울문화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곳입니다.

문래예술공장은 자생적 예술마을인 "문래창작촌"을 포함하여 국내외 다양한 예술가 들을 위한 창작지원센터로 2010년 1월 28일 개관. 문래동 철공소 거리의 옛 철재상가 자리에 전문창작공간으로 새롭게 건립.
예술가들을 지원, 육성 하고 서울 서남권 지역문화 활성의 거점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벽화에  이끌려 닭볶음탕을 먹고 싶었으나 더 많은 작품을 만나기 위해 잠시 통과.
다음 기회로 남겨 둡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시는 식당 아주머니의 일상이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충남상회는 오늘 휴무. 음 뭘 팔까요?
이날 비어있는 우측의 벽에 하얀 페인트가 칠해지고 건조되기를 기다리는 작가를 봅니다.
다음에 가면 멋진 작품과 만날 수 있습니다. 기대됩니다.



붐맨은 오늘도 기다린 마이크를 양손 번쩍 손에 쥐고 있습니다.
행여 바람이 불까 조마조마 했지만 끄덕없이 옥상을 지키며 쇳가루 날리는 거리의 소리를 녹음할까요?


해 독 불 가.
탈춤과 관련된 전통예술극단을 알리는 간판?
아무런 정보가 없어 다음 기회에 다시 한 번.


영상작업을 하는 스.튜.디.오.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열쇠가 두둥실 매달려 있습니다.


 

철공소의 작업은 옥상에서도 이어집니다.
쿵쾅쿵광 소리가 거리로 울려 퍼질 것 같습니다.


사진 스튜디오.
지하에 위치하였으나 입구에 대문이 잠겨 내려가서 살피지 못했습니다.
 


철간판 "철든놈"
철이든 사람이 안에 있겠죠. 저는 아직 철이 덜 들었습니다.


빵빠라무스 bbangbbarmus.  레고블럭의 사인 돋보입니다.
4층에 마련된 순수미술 작업실.



희번득 거리는 커다란 눈동자에 쳐다보게 된 조형물
굵직한 낚시 바늘이 오늘 따라 날카로워 보입니다.



내맘대로의 해석 : 공중부양 지구본.
어느 가게의 지붕우에서 오늘도 바람에 살랑거립니다.
그래도 자전축은 과학의 진실을 보여줍니다.


선명한 한국벽화의 영문판. 연락처는 휴대폰 번호가 대세


나란히 사이좋게 옹기종기 가게의 이름을 알립니다.
왼쪽부터 국제금속, 세화철재, 오팔하우스 및 승창앤택, 대성철재



조용히 해달라는 간곡한 부탁의 작업실 앞 입간판.
We are Working now. Please, Be Quiet..


SORO 
Performance Unit.
Performance Art Center


COMA
DANCE GROUPCOMA
소로와 마주보는 간판


깜찍하게 벽에 붙은 안내판.
실제로 존재하는지 미확인, 쟁반 알림판이 상큼합니다.




좀더 가까이 다가갔어야 하는데소. 망설이면서 어쩡쩡한 거리에서 찰칵
우편함에 숨겨진 사연이 많은데 어느 하나도 제대로 열지 못했습니다.
여기도 아티스트의 손길이 닿으면 무한변신을 하겠지요.



계단에도 요로콤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 건물과 관계되는 인물 아닐까 합니다.
반가운 얼굴로 손님을 맞아 주셨습니다.



하루 일과가 끝나고 문이 닫히면 볼 수 있는 그림.


 벽에 새파란 새싹이 돋았어요.. 매일 저녁이면 새싹이 나타납니다.
낮에는 잠자고 밤에 활약합니다.



스튜디오 스튜피드.  Studio Stupid
스튜디오 입구에 걸린 물고기에 놀란 장소.


그림이 허전합니다.
그리다 만것 같기도 하구요.
어느 멋진 작가분의 솜씨를 필요로 합니다.



멋진 그래피티, 락커로 그렸을까요..


오늘도 집을 지키는 우리의 진돌이,
여름 더위에 지쳤나 봅니다.



공연 시작 되는 장소.
어김없이 멋진 그림을 배경삼아 축제가 열립니다.
아쉽게도 옷차림이 추위를 견디지 못하여 이만 귀가


 
E=MC2 그리고 담배 파이프를 입에문 아인슈타인 
국회에 내려앉은 미확인 비행 물체 U.F.O
쥐라기 공원과 쥔장 아줌마. 아무튼 해복불가... 셔터위에 그려진 재미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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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orky.tistory.com BlogIcon 뽀키 2011.10.03 08:16 신고 Modify/Delete Reply

    정말 재미있는 곳인듯 합니다.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10.03 21:52 신고 Modify/Delete Reply

    이 동네 필름 카메라 들고 한번 가보고 싶네요. :)

  3.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1.10.04 00:02 신고 Modify/Delete Reply

    에헤 ~ 작업중이니 조용히 해달란거 왠지 공감이 가는걸요.
    이제는 조금 서늘해진 가을 바람과 함께 거닐고 싶은 거리입니다 :)

  4. Favicon of https://photopark.tistory.com BlogIcon skypark박상순 2011.10.05 10:16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기자기 참 볼거리가 많군요.
    사진기 들고, 꼭 한번 가 보고 싶어 집니다.^^

  5. Favicon of http://angelroo.com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1.10.05 12:02 신고 Modify/Delete Reply

    문래동도 사진찍기 괜찮다던데?
    타임스퀘어 가는쪽이죠?
    한번 가봐야겠네요

  6. Favicon of http://angelroo.com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1.10.05 12:02 신고 Modify/Delete Reply

    문래동도 사진찍기 괜찮다던데?
    타임스퀘어 가는쪽이죠?
    한번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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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_사당역 12번 출구 앞

칸의視線 2009. 4. 26. 12:54


크림스피 도넛 가게 앞에서 앉아서 잠시 여유를 찾습니다. 여기 앉아서 거리의 풍경을 감상해 보겠다고 맘먹었는데 뭐가 그리도 급했는지 1년만에 의자에 엉덩이 붙여봅니다. 이상하리 만큼 좌석버스에서 내려 200m를 마을 버스 정류장 앞으로 오면 자연스럽게 반디앤루니스 서점으로만 발걸음을 옮깁니다. 꼭 책 한 권은 결재하고 다시 나옵니다. 그래서 도너츠가게 앞 의자에는 오늘 앉았습니다. 소나무를 비추는 조명이 밤을 아름답게 합니다. 아내의 핀잔 때문인지 달달한 도너츠는 딱 2번 구입해 봤네요. 너무 달콤하여 중독성이 강한 것 같습니다. 옆지기가 자제시키는 이유 영순위.





캐노피 위로 잠시 고개를 돌려봅니다.  나름 질서를 갖춘 간판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어지러운 건너편 풍경과는 사뭇 대조적입니다.. SignBoard 크고 빨간색이라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가독성이 우선이죠..단순해야 합니다. 크기와 폰트가 일치하여 조화를 이뤄야 사람의 시선을 끌게 됩니다. 요즘 사무실 간판 이동과 설치로 관심을 갖고 봅니다.
역시 Simple is Best.





흔들리는 마을버스에 몸을 싣고 종점을 향해 GOGO. 움직이는 시간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더 걸리는 마을 버스입니다. 언제나 사람들로 만원사례 입니다. 오늘의 시간대는 여유가 있습니다. 휘청거리는 조명을 감상하듯 도로 한 복판을 미니버스는 질주합니다. 연신 띵동거리는 멈춤소리가 귀에 거슬리지만 또 안들리면 서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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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9.04.26 14:19 신고 Modify/Delete Reply

    음..사당역 근처에 오뎅맛있는집 아는데 예전에 먹으러 자주 갔었는데..여전히 그 가게가 있을런지 모르겠지만요

  2. Favicon of https://pang2love.tistory.com BlogIcon 황팽 2009.04.28 00:26 신고 Modify/Delete Reply

    사당역에 사시는 군요.
    낯선 동네중에 하나인데,

  3.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9.04.28 11:59 신고 Modify/Delete Reply

    ㅋㅋㅋ사당역 어디쯤인지 알것 같습니다~^-^
    크리스피 도넛 저도 엄청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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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The Cafe "VICINI"

칸의視線 2008. 7. 1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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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에 마음도 흔들리나요?
눈여겨 봤던 카페를 야심한 밤에 다녀 왔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얼굴을 스쳐가니 손님들도 외부테이블에 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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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의 높낮이가 달라서 생기는 벽에 로고가 붙어 있습니다. 심플합니다.
밖의 풍경과는 사뭇다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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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왔던 수요일 그리고.
비오는 수요일엔 빨간 장미가 필요합니까?

밖을 쳐다봅니다. 여름은 여름이지요. 저희는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좋아서 일부러 내부로 들어왔답니다.
하루종일 고속도로 옆 사무실에 있다보면 창을 열기가 두려워집니다. 귀가 윙윙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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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게 다가오는 스테인리스의 카운터 테이블.
오히려 재료의 모습을 그대로 노출시키는 방법이 자꾸 숨기는 것보다 경우에 따라서는 더 나은 선택이 되기도 합니다. 이 하나의 선택이 마감의 전부 입니다. 그래서 더욱 치밀해야 합니다. 어설프면 하지 않은것만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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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의 강렬함이 다소 부담스럽지만 프레임을 제외한 DOOR만을 강조합니다.
풍경이 달려 있구요. 시청각에 호소하고자 하는 의도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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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들어 천장을 들여다 봅니다.
간만에 맘에 드는 조명과 적절하게 감춰진 페인트의 컬러를 부드럽게 감추고 있습니다.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조금은 허전해 보일 수 있는 높은 천정을 시각적으로 적절하게 처리한 부분입니다. 내부의 공명도 적절하게 조절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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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 배려한 흔적이 역력하게 보입니다.
잘 정리된 로고타입의 냅킨과 머그잔 입니다. 명함도 일관된 컨셉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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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의 조명이 간결합니다. 조잡한 다른 사인물과는 대조적인 모습에 눈길이 가는 것은 인지상정 입니다.
특히 밤에 돋보입니다. 간접조명과 자체로 빛을 발산하는 알파벳과 빨간색 포인트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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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가지만 더위에 지친 사람들은 외부테이블을 선호합니다. 이렇게 꽉차 있습니다.
오늘 따라 바람 마저 시원하게 불어서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더위가 살짝 달아 났습니다.
따뜻한 아메리카노의 향기에 잠시 취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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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olljoa.tistory.com BlogIcon Julie. 2008.07.17 00:04 신고 Modify/Delete Reply

    카페가 깔끔하네요 로고가 통일된것도 마음에 들고.
    차는 맛있게 드셨는지요-

    4번째 사진설명에 낳은-나은 으로 바꿔야겠어요.

  2.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8.07.17 22:06 신고 Modify/Delete Reply

    지금 호박은 다방커피 수준의 커피를 마시며 이글을 보고있슴다~
    아메리카노라~ 흠.. 그것도 분위기짱인 까페에서의 커피라.. 흠..




    오늘은 쪼큼만 부러워할테얍! 흥~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07.18 08:22 신고 Modify/Delete

      늦은 시각에 찾아간 카페라 가볍게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드립커피를 마셔보려고 했는데 바리스타가 없고, 재료가 떨어졌답니다.

  3. Favicon of https://purepure.tistory.com BlogIcon 고군 2008.07.17 23:11 신고 Modify/Delete Reply

    현장에 있게 하는듯한 느낌으로 사진에 대한 설명이 멋지고 탐이납니다 ^^b

  4. Favicon of https://magi37.tistory.com BlogIcon 마기 2008.07.19 22:31 신고 Modify/Delete Reply

    레드는 설계자의 미숙으로 보입니다.
    전광잔넬위 조명도 불펼합니다..
    하지만 천정에 대한 예산배정은 ..^^

  5. Favicon of https://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08.07.20 01:52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는 어제 동네형이랑 먹자골목 칵테일바에 다녀왔네요.
    이쁜 여성 4분이 말동무도 해주고 그러던데... 자리가 꽉차서 구석 테이블에 앉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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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board_재동길&삼청동 (2)

칸의視線 2008. 1. 22. 23:46
2부 이어집니다. 바로 눈요기 들어갑니다.
재동길을 벗어나 삼청동으로 접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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守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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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명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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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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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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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 갤러리

입장하는데 조건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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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간판이 눈에 확 띄여서 찰칵_디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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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_ 한옥 가정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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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커피 타령입니다. - 진짜 한잔 하고 싶네요.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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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제작업체 사무실
솜씨 * 핑크스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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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helights.tistory.com BlogIcon 빛이여 2008.01.23 16:24 신고 Modify/Delete Reply

    와.. 삼청동에.. 간판들이 아담스럽고.. 귀엽네요..^^a
    아름다운 한글...그리고..영어..한자..
    잘보고갑니다..^^

  2. Favicon of https://redfoxxx.tistory.com BlogIcon 빨간여우 2008.01.23 16:31 신고 Modify/Delete Reply

    정말 개성있고 이쁜 간판이 많군요..
    우리의 거리에도 저런 모습의 간판이 많아 졌으면 좋겠네요..

    거리를 걸으면 간판들이 소리치는 모습에 보기싫어 죽겠어요..

  3.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8.01.23 18:36 신고 Modify/Delete Reply

    꺅~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너무너무 이쁩니다. ^^
    삼청동 삼청동!! 고고씽~슝~ㅋ

  4. Favicon of https://shoran.tistory.com BlogIcon 쇼란 2008.01.27 00:17 신고 Modify/Delete Reply

    북촌- 한옥가정체험!! 여기 가보고 싶은데요. 제가 요즘 한옥을 이용해 만들고 싶은게 있어서요.
    그래서 그런지 삼청동을 좋아하기 하지만.....

    여기서 뭔가를 얻을 수 있을 듯 싶네요....

  5. Favicon of https://evelina.tistory.com BlogIcon Evelina 2008.01.27 00:42 신고 Modify/Delete Reply

    왠지 이렇게 테마를 가지고 어디를 구경한다는 거, 너무 멋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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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board_재동길&삼청동 (1)

칸의視線 2008. 1. 22. 23:26
요사이 간판을 자세히 살피게 됩니다. Shop의 첫 인상이지요.
가게의 성격을 드러내기도 하고 어떤 물건이 있는지 알려주는 알림판 입니다.
이 동네 간판들 개성이 넘치다 못해 배곱을 잡게 합니다.
그럼 구경한 번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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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간판위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잡고 계란을 낳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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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올댓 째즈가 떠오르는 재동의 올댓 커피
여러나라 언어로 커피가 적혀있습니다..
국가를 아시는 분 댓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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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Vang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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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선생님이 울고 가겠네요
명필입니다. 만두가게 입니다.
유명하다고 갔는데 물만두는 별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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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땡기는 날_안 땡기면 어떻게 하려구?

사실은 여기를 가려고 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격주로 휴무인 일요일
다음 기회를 노립니다.
라면 맛이 기가 막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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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옆 동물원은 아니고
그림 구경하고 옆집에서 돈까스 먹자
주머니가 조금 가벼워 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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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lian Restaurant_Flora
우아하게 폼나게 스파케티를 먹을까?
맨날 먹는 타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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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anic Coffee로 내려주는 곳입니다.
Take Out 물론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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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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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인 플레이

아이디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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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가 방앗간 앞을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고
바로 여기를 두고 한 말인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마눌사마 앞세우고 고고씽~
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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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이정표 앞에서 쉬어 갑니다.
2부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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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간판,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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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kikibossa.tistory.com BlogIcon BOSSA LEE 2008.01.23 21:42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도 삼청동 다니면서 간판 구경에 넋이 나가곤 했어요.
    정말 예쁜 곳이죠.
    라면땡기는 날은 반드시 가보셔야 해요^-^
    전 11시쯤 갔는데 저희 먹고 나올때쯤 사람들이 꽉꽉 차더라구요.
    참, 라면땡기는 날 뒷문으로 들어가서 오른쪽 방 구석 천장에 제가 해 놓은 낙서가 있습니다.
    언제 가시면 한번 찾아주세요^-^

  2. Favicon of https://shoran.tistory.com BlogIcon 쇼란 2008.01.27 00:25 신고 Modify/Delete Reply

    외부sign을 보면서 예전의 저를 보는 듯 싶네요. 오해는 마세요. 저랑 비교당하시긴 싫겠지만, 잠시 추억에 잠겨서....ㅋㅋ
    몇년전인가! 저도 외부sign에서 감각을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심정으로 이리저리 사진셔터를 눌렀던 적이 있었는데, 그 사진속의
    sign은 지금 보니 참 안타까운 느낌이 드네요. 정말 감각없었네요..ㅈㅔ가. ㅋㅋㅋ

    갑자기 슬퍼지네요...
    생각하게 해 줘서 감사드려요.^^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01.27 23:36 신고 Modify/Delete

      동장군이 한껏 힘을 줘서 몸이 움츠려 들었지만 쇼란님 감각이 어디 가겠습니까? 한 번 휙 둘러보시면 바로 버전업 되오니 넘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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