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
이제야 PC를 설치하다.칸의視線 2009. 2. 16. 00:58
드디어 연결을 하고 전기를 먹이니 파란 불빛을 발산하며 자태를 뽐냅니다. 간만에 새제품을 설치해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문제 발생시 편리하게 A/S를 신청할 수 있는 제품으로 옆지기와 빨리 결론을 도출했습니다. 지금까지 조립PC를 사용했는데 이번 만큼은 투자를 좀 하자고 의기투합을 했었지요...이리하여 사양이 다소 높은 모델로 쉽게 선택했습니다. 블루레이 CD-ROM 까지의 사양은 필요가 없었습니다. 별도로 플레이어가 있어서 제외. 여기서 차이가 있습니다. 언제부턴가 포스팅을 생각하고 상자부터 촬영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오히려 모니터 상자보다 작습니다. 하지만 무게는 더 나간다는 사실. 묵직했었지요. Slim한 디자인으로 선택을 해서 부피도 적어 일단 덜 부담스러웠습니다. 경비실에서 택배온 물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