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트'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2.02.29 타르트 (2)
  2. 2011.01.12 촛불 (12)
  3. 2009.06.08 Tart와 찰비빔면 (26)
  4. 2009.05.03 타르트 & 커피 (16)
  5. 2008.07.20 축하해요~! (32)

타르트

칸의視線 2012.02.29 23:57



 

연말에 만나고 올해는 처음. 지인의 회사 근처로 움직입니다. 이태원..
가볍게 식사를 하고 본격적인 이야기를 나눌 겸 타르틴이라는 타르트 가게로 갑니다.
골목을 사이에 두고 매장이 양쪽에 있습니다.

단음식을 그리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유독 타르트에는 끌림이 있어서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루바브 타르트] 루바브는 야채의 일종이라며 옆지기가 알려줍니다. 가볍게 단맛이 나면서도 뒷맛이 새콤합니다. 실제 내용물은 작은데 넓은 접시에 그림을 그렸네요.




 

와일드베리 타르트 강렬한 색상에 시선이 갑니다. 세종류의 베리가 섞인 타르트.
왠지 주문을 날려야 할 것 같은 의무감이 스멀스멀 밀려옵니다.
새콤과 달콤함이 균형을 이룹니다.
역시 접시에  데코레이션이 함께 합니다.



레몬스퀘어.
한참 이야기를 하다 보니 마감시간이 다 되어 그대로 포장해서 들고 왔습니다. 맛보기를 못했습니다.

지인의 이런 저런 일을 듣다 보니 세대 차이를 실감합니다.
이야기를 듣고 보니 그 친구를 중심으로 소통의 어려움이 이해가 됩니다. 많은 고민을 안고 이 시대를 건너가는 느낌. 저 역시 이해의 폭을 넓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상대의 말을 우선 경청해야 순조로운 관계 맺음이 이뤄질 것 같습니다. 아무튼 혼란스러운 이 시대를 지혜롭게 해처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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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칸의視線 2011.01.12 01:14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추락한 수은주
연일 두 자리 기록을 갈아치우며 몸과 마음을 긴장하게 합니다. 절전형 이라는 전기난로는 전기먹는 하마로 판명되었다는 불편한 소식이 화면에 가득합니다. 어디 구석에 있을 까 하고 서랍을 뒤적이니 온전한 모양을 간직한 앙증맞은 빨간초가 보입니다. 평소 같으면 라이터를 찾았건만 이 순간만은 자연스레 성냥에 손이 갑니다. 저녁에 불장난 하는 어린아이처럼 마찰을 일으켜 벌건 불을 초에 이식합니다.
몽글거리며 피어오르는 연기 매케한 냄새..
코 끝을 자극하고 미간을 찌뿌리게 하지만 금새 작은 온기에 얼굴은 미소를 짓게 합니다. 겨울밤 동치미에 고구마도 좋고, 달달한 타르트에 찐한 커피도 어울리는 그런 밤 입니다. 평안한 밤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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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t와 찰비빔면

칸의視線 2009.06.08 22:15


Tart & Coffee
신사동 가로수길의 타르트 전문점 <듀크램 DEUX CREMES>
옆지기 퇴근길에 들렸습니다. 마감을 하고 있는 도중에 들어가 포장 가능하냐고 물으니 O.K.
저희가 자정에 가까운 시각에 들리다 보니 내부는 구경만 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냥 먹으면 섭섭하므로 커피가 따라 붙습니다. 요즘은 더치커피를 시원하게 마시고 있답니다.



찰비빔면_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출출해서 끓였습니다.. 남들 하는대로 오이도 채를 썰어서 고명처럼 올려봤지요.
노오란 찐계란 단면이 노출되면 더욱 먹음직했는데 급하게 조리를 하는 바람에 통과.
요즘은 저녁을 혼자 먹는 횟수가 많아져 겸사겸사 레시피를 따라 합니다.
꼬박꼬박 챙겨먹으려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허기가져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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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트 & 커피

칸의視線 2009.05.03 12:48


Tart & Coffee

신사동 가로수길의 타르트 전문점 <듀크램 DEUX CREMES>
옆지기 퇴근길에 들렸습니다. 마감을 하고 있는 도중에 들어가 포장 가능하냐고 물으니 O.K.
저희가 자정에 가까운 시각에 들리다 보니 내부는 구경만 하고 돌아왔습니다. 최근에 디저트 카페를 소개하는 책에서 보고 찾아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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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칸의視線 2008.07.20 21:2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옆지기가 바리스타 2차 실기시험을 통과 "합격" 했습니다.
가슴을 살짝쿵 조이며 홈페이지를 클릭해보니 수험번호가 떳답니다. 아싸~!
바리스타 합격을 축하하며 야밤에 외출을 합니다. 더운 여름날 뜨거운 커피 한 잔 그리고 어울리는 체리타르트를 주문합니다. 준비하느라 수고한 아내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재시험을 치루지 않으니 다행이고 수험료가 굳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외출을 하여 에어컨 밑에서 시원함을 만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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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의 블렌딩 커피와 타르트에 잠시 부드러움이란 이런 것이구나 하고 맘속으로 감탄합니다.
옆지기도 이런 카페를 열고 싶어 합니다. 첫발을 간신히 내딛었습니다. 이런 저런 준비를 하고 있지만 역시 만만치가 않습니다. 임대료에 잔뜩 올라버린 물가에 허리가 휠 지경이지만 그렇다고 그녀의 소박한 마져 접게하고 싶지는 않답니다. 옆에서 도와줘야겠습니다. 개업이 문제가 아니라 언제나 제가 강조했듯이 지속가능하게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합니다. 그렇다면 선택과 집중을..
앞으로 사진과 같은 커피 계속해서 만들어 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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