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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t & Coffee
신사동 가로수길의 타르트 전문점 <듀크램 DEUX CREMES>
옆지기 퇴근길에 들렸습니다. 마감을 하고 있는 도중에 들어가 포장 가능하냐고 물으니 O.K.
저희가 자정에 가까운 시각에 들리다 보니 내부는 구경만 하고 돌아왔습니다. 최근에 디저트 카페를 소개하는 책에서 보고 찾아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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