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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t와 찰비빔면칸의視線 2009. 6. 8. 22:15
Tart & Coffee
신사동 가로수길의 타르트 전문점 <듀크램 DEUX CREMES>
옆지기 퇴근길에 들렸습니다. 마감을 하고 있는 도중에 들어가 포장 가능하냐고 물으니 O.K.
저희가 자정에 가까운 시각에 들리다 보니 내부는 구경만 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냥 먹으면 섭섭하므로 커피가 따라 붙습니다. 요즘은 더치커피를 시원하게 마시고 있답니다.
찰비빔면_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노오란 찐계란 단면이 노출되면 더욱 먹음직했는데 급하게 조리를 하는 바람에 통과.
요즘은 저녁을 혼자 먹는 횟수가 많아져 겸사겸사 레시피를 따라 합니다. 꼬박꼬박 챙겨먹으려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허기가져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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