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의 아침

작은旅行 2011. 10. 8. 09:37



토요일 아침
누군가는 출근길이지만 새벽을 열었던 청소부에게는 퇴근길
담장은 없어지고 골목길의 상징 빨간 우체통이 자신의 얼굴을 내밉니다.
싱그러운 주말을 상큼하게 출발합니다.



빨간 우체통

새벽의 이슬이 살짝 맺힌 화분의 꽃잎 역시 사람을 반깁니다.





앞으로 나란히

한 줄로 늘어선 우체통. 골목길이 한 결 밝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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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10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10.09 23:14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침풍경이라 아침에 셔터를 안누른지 좀 오래된거 같네요.

  2. Favicon of http://angelroo.com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1.10.10 12:32 신고 Modify/Delete Reply

    와~ 사당에 저리 이쁜 동네가 있다니...
    좋네요..역시 아파트보다 단독이 정겨운거 같아요.

  3.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1.10.10 15:35 신고 Modify/Delete Reply

    가지런한 우체통이 정겹네요.
    아파트보다는 주택에서 강아지 풀어놓고 살고 싶어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4. Favicon of https://moro.tistory.com BlogIcon MORO 2011.10.13 16:56 신고 Modify/Delete Reply

    우체통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5. Favicon of https://pang2love.tistory.com BlogIcon 황팽 2011.10.18 13:49 신고 Modify/Delete Reply

    사당동도 담장 허물기 운동 한거에요?
    예전에 서울숲근처 성수동인가 거기 담장 허물기 해서 동네가 참 예뻤던 기억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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