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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버린 바퀴_생활 속의 철칸의視線 2009. 3. 4. 17:20
생활 속 깊숙히 스며든 철.
오늘도 순환의 벨트 위에서 여전히 돌아갑니다.
삶이라는 거친 풍파를 온몸으로 통과하고 생을 마감하지만 용광로를 거쳐 새 새명으로 태어납니다.
삶의 궤도와 함께 하는 철.
단단함의 크기 만큼이나 의지하는 마음의 크기도 커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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