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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뒷편 창고.
간만에 눈다운 눈을 봅니다.
소리 소문 없이 소복히 쌓였지만 힘든 귀향길이 눈에 선합니다.
울 사무실 강쥐
"원남이"와 "삼돌이" 형제
새 주인 만나 곧 헤어지지만 잘 살아라 ㅠㅠ.
키울때는 힘들었는데 막상 떠난다니 아쉽습니다.
* 다섯 형제가 새 가족을 만나 뿔뿔히 흩어집니다. 먼저 셋은 새로운 가족의 품으로 골인
** 데리고 갈 쥔장의 딸이 원민이. 원민이 동생으로 원남이로 미리 이름을 지어줌
*** 삼돌이는 오형제의 막내 입니다.'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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