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어디까지 가봤니?

올댓커피 2011. 11. 30. 21:16


 

커피 하는 사람들의 로망, 커피 산지 여행
시간이 없어서, 어떻게 가야 할지 방법을 몰라서, 여러가지 이유로 실행에 옮기지 못했던 일을 누군가 먼저 했다는 것은 부럼움과 질투의 대상이다. 용감하게 그 길을 떠난 저자. 미국과 캐나다에서 좌충우돌 하며 바리스타로서 커피를 만들고 손님들고의 교감을 하다 남미로 훌쩍 날아가 커피가 재배되는 나라들을 방행했단다. 말도 안통하고 교통편은 열악한데 배낭하나 달랑 매고 물어물어 찾아간 커피 농장들. 우수한 품질의 커피 생산으로 유명해진 과테말라의 인헤르토 농장, 게이샤로 유명해진 파나마 최고의 커피 산지 보케떼 등등.
바로 수확된 커피로 커핑을 하는 진귀한 경험을 할 수 있었으너 고생한 보람도 200%가 될 것 같다. 지금 부터 스페인어를 공부해 볼까?

Written By Kim Hye-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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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6
  1. Favicon of https://kukuhome.tistory.com BlogIcon 쿠쿠양 2011.12.01 09:31 신고 Modify/Delete Reply

    커피관련 책들도 참 많더라구요 ㅎㅎ
    이책도 어디선가 본 기억이..리뷰 포스팅이었나 +__+

  2. Favicon of http://angelroo.com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1.12.02 12:03 신고 Modify/Delete Reply

    커피에 대한 애정이 듬뿍담긴게 보이네요...

  3.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1.12.05 12:16 신고 Modify/Delete Reply

    예전에 친구가 커피로 무역을 좀 하려고 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화두가 되던게 브라질이었는데...생각나네요.
    주위에 아는 카페 오너들은 몇몇 산지 여행을 가기도 하더군요.
    휴, 그런데 현실은...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1.12.05 17:43 신고 Modify/Delete

      무역을 하려면 컨테이너 단위로 움직여야 산지에서 거래가 된다고 들었습니다.
      옆지기가 몸을 추스리면 커피공부 다시 시작한다니 시험치룰 비용 마련하라고 압박을 은근히 가합니다.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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