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해당되는 글 23건

  1. 2016.07.13 가을을 떠올리며
  2. 2013.11.04 고창 선운사의 가을 단풍 (1)
  3. 2012.10.19 양털구름 (6)
  4. 2012.10.17 익어가는 가을 (6)
  5. 2011.11.26 렌즈로 담은 일년 (10)
  6. 2011.11.02 가을의 빛 (14)
  7. 2011.10.29 기억의 프레임, 가을비 (8)
  8. 2011.10.25 인생에 비상구란 없어 ! (8)
  9. 2011.10.22 식탁 위의 가을 (8)
  10. 2011.10.05 가을이 스쳐가다 (8)
  11. 2011.09.22 선유도의 가을 바람 (8)
  12. 2010.11.18 2011 티스토리 사진 공모 _ 가을 (6)
  13. 2010.11.08 가을을 물들이는 국화꽃 향기 (26)
  14. 2010.10.26 가을단풍 (18)
  15. 2010.10.01 가을을 남기다 (18)
  16. 2009.11.10 2010 티스토리 달력 (22)
  17. 2009.10.27 캐논 IXUS 200 IS [동물원에서 가을을 만나다] (14)
  18. 2009.10.18 [캐논 IXUS200IS] [내 눈으로 바라본 너] [가을빛깔] (14)
  19. 2009.10.15 가을의 향기 (14)
  20. 2009.09.20 하늘을 바라보다 (24)
  21. 2008.11.09 가을의 끝을 잡고 (8)
  22. 2008.10.07 독버섯클럽_제4회 정기출사<부암동> (20)
  23. 2008.09.01 감성의 가을로.. (12)

가을을 떠올리며

칸의視線 2016.07.13 18:44



남이섬의 가을 아침


가족의 여유로운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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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사의 가을 단풍

칸의視線 2013.11.0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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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털구름

칸의視線 2012.10.19 14:10

 

 

 

 

날씨가 사람 몸에 참 편하게 와 닿는 가을입니다.

가더길을 잠시 멈추고 양털 구름에 시선을 빼앗겼습니다

보기 드문 모습이라 그대로 갈 수가 없었지요. 다행이 똑딱이를 가지고 다니는 터라 놓치지 않고 담을 수 있었습니다.

기분 좋은 10월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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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어가는 가을

작은旅行 2012.10.17 16:39

 

 

 

검붉은 빛깔로 10월의 색깔을 담아내는 곶감

한가위 명절을 뒤로 하고 이제야 고향에 내려와 부모님을 뵙습니다. 얼굴에는 세월의 무게가 덧칠해진 것 같습니다.

낭만적으로 보이는 시골의 가을 풍경이라지만 무척 손이 많이 가는 작업입니다.

주렁주렁 매달린 걸 보니 가을은 가을 입니다. 어쩜 줄어드는 가을의 시간이 아쉽기도 합니다.

곧바로 계절을 뛰어넘어 겨울로 향하는 새벽의 쌀쌀함이 이 계절을 압도 합니다.

 

 

 

 

지붕 또는 처마 밑

이제 막 매달린 감이 곶감이 되기 위한 채비를 마치고 아침 저녁 서리를 맞아가야지요.

하얀 서리가 내릴 때쯤이면 휴대폰이 울릴 것 같습니다.

"집주소 불러라"...

 

 

 

짙은 그림자로가 마당의 오후를 점령합니다.

잠시 숨을 고르는 예초기. 한 여름에는 실력 발휘를 한 껏 했답니다.

가을의 휴식기에 접어 들고 조금 후면 창고에 모셔져 내년을 기약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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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로 담은 일년

칸의視線 2011.11.26 22:41





은둔의 시간, 외출의 부재로 HDD 어디를 찾아봐도 여기까지 입니다.





여름
더위의 끝자락, 아내의 수술로 겨울까지 이어집니다. 힘겨웠던 시간으로 기억



 





가을
기운을 내고 여기저기 움직입니다.
떨어지는 낙엽을 못보면 가을을 못본거라는 광고에 아침 부터 발걸음을





겨울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이른 크리스마스 트리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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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빛

칸의視線 2011.11.02 12:53


 

노란빛으로 물든 가을에 시선을 빼앗겨 시동을 끄고 잠시 문을 열고 밖을 봅니다.
때마침 신호등은 적색을 내비치며 멈춤을 알립니다.

비가 내린 후 밝아진 은행잎 빛깔 만큼 하늘도 쾌청합니다.
눈부신 햇살이 은행잎을 반짝일 때면 자연스레 눈을 감게됩니다.
 세상의 이치겠죠. 너무 밝아서 볼 수 없을 만큼.


노란잎이 낙엽이 되어 바닥을 가립니다.
햇살에 좀더 부대끼면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밝을 때 귓가에 스치려나 조심스럽게 지나갑니다. 자연은 오늘도 멋진 빛깔을 선사하며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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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프레임, 가을비

칸의視線 2011.10.29 22:10



10월의 마지막을 향해 가면서 촉촉히 바닥을 적시는 가을비
토요일 아침 여의도 풍경. 가던 길을 잠시 멈추고 기억을 간직하고자 한 컷.
한 계절이 물러가고 겨울이 오는 길목.
빠져나가는 가을이 아쉬웠는지 단풍은 붉게 물들이기를 거부했나 봅니다. 시간이 흐르면 가로수 낙엽 역시 바닥에 흩어지겠죠. 결실의 계절로 내 마음에 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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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비상구란 없어 !

칸의視線 2011.10.25 11:03

 


[인생에 비상구란 없어 ! 열라 달려]

 


지하층 헌책방의 존재를 알리는 벽에 부착된 간판 

오늘, 이 앞을 지나가며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시선고정


시골의사 박경철은 "책을 통해 방대한 우주와 만나다".

사람들이 각자 다르게 생각하는 언어와 말하는 언어를 배우고, 내 생각의 지평을 넓힐 수 있다. 그는 독서에서 제일 먼저 만나는 난관은 텍스를 대하는 자세다. 생각을 모두 말로 옮길 수 없고 말은 문자로 고스란히 드러나지 않는다. 그래서 독서를 할 때 단순히 문자를 읽어 나가는 것이 아니라, 문자가 지시하는 저자의 진짜 생각을 해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라고 핵심을 적는다.

 

 



아직 문은 닫혀 있었고, 내려가는 계단에는 알록달록한 그림이 결려 있습니다.
 한 줄기 쏟아지는 햇살에 더욱 밝아지는 아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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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의 가을

칸의視線 2011.10.22 10:51



식탁 위에 핀 해바라기
가을이 머물러 있습니다.

단풍은 절정을 달리고 붉은 기운은 서서히 무르익어 가는 계절.
 이 가을이 지나가면 서늘한 기운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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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스쳐가다

칸의視線 2011.10.05 20:36


 

어깨가 움츠려 드는 서늘한 기운이 저녁에 스며듭니다.
가을이 스쳐지나 갑니다. 단풍도 만나야 하고 살오른 대하도 맛을 봐야 계절을 줍고 가는 것 갔습니다. 계절의 절정, 한 낮의 따스한 햇살이 물러난 역전의 밤은 화려한 조명으로 빛을 내지만 마음은 뜨거운 국물을 원합니다.
아~! 시원하다 이렇게 외쳐야 가을을 실감합니다.


원형의 야외 조형물은 형형 색색의 조명에 비춰 카멜레온 처럼 피부를 바꿔갑니다.
화려하게 하늘을 수 놓는 불꽃은 아니지만 변해가는 색상에 시선이 멈춥니다. 근간에 여의도가 북쩍이겠죠. 빵빵 터지는 폭죽의 소리에 열광하고픈 가을 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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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의 가을 바람

칸의視線 2011.09.22 21:17


바람의 향기가 살포시 옷깃을 스쳐가고,
짙은 그림자로 얼룩진 콘크리트 벽에 가을이 내려 앉았습니다.

햇살이 가득한 목요일 오후.
아내와 함께 선유도 공원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쏟아지는 햇볕과 머리카락을 휘날리는 강바람이 버무려진 9월의 한강.


선유교를 건너자 마자 화사한 꽃이 반겨줍니다. 밝은 빛깔로 자연스레 시선이 갑니다.
연방 셔터를 누르게 됩니다.


9월의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아련한 빛깔로 계절을 절묘하게 표현한 보랏빛 가을로 물들입니다.


조석으로 불어오는 찬바람에 다음 계절을 준비하듯 서서히 낙엽을 떨어뜨리는 담쟁이덩쿨.
그림자 사이에 숨어 강인한 생명력을 발휘합니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
그림자 사이에 숨어 강인한 생명력을 발휘합니다


유일하게 남은 연꽃.
단연 돋보입니다. 마지막까지 고고한 자태를 유지합니다.



창 밖은 계절의 변화가 확연합니다.
전시장 내부는 한결 같지만 시간이 흐르듯 바뀌어 가는 유리창 밖의 풍경은 사계절이 뚜렸합니다.



시간의 정원.
울긋블긋 서서히 색상이 바뀌어 갑니다. 수채화 파렛트 위에도 갈색의 농담이 가을을 돋보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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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티스토리 사진 공모 _ 가을

칸의視線 2010.11.18 18:06
국화꽃 향기 가득한 추석 명절에 다녀온 잠월 미술관.
입구 장독에 담긴 물 위에 가을을 알리는 국화꽃이 수면위를 장식합니다. 코스모스와 함께 계절을 알리는 전령. 국화



남양주 고당커피. 한옥에서 향기 가득한 커피를 마십니다.
아기자기한 카페만을 떠올리게 되는 커피공간 하지만 여기는 온돌방에서 음미합니다.



일원동 서울삼성병원. 처고모님의 병문안을 다녀오며 잠시 바라 본 하늘 입니다. 
쾌청한 하늘 만큼이나 건강을 회복하셨으면 하는 바람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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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물들이는 국화꽃 향기

칸의視線 2010.11.08 09:00
안개 자욱한 휴일의 아침.
깊어가는 가을 국화꽃 향기에 입주위에 미소가 번집니다. 서늘한 바람이 어깨를 움츠리게 하면 향기 그윽한 차가 떠오릅니다.
1인용 찻잔도 준비되었고 [윤뽀]님의 1회용 드립필터의 사용기에 대한 트랙백 성격의 포스팅을 올립니다. 홍차와 허브차를 위한 1회용 필터지만 커피가루를 담아도 좋습니다. 완벽한 드립커피가 완성됩니다. 맑고 투명한 노오란 가을빛 차가 잔을 가득 채웁니다. 향기에 취하고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여유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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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단풍

칸의視線 2010.10.26 15:51
일부러 단풍을 보려고 주위를 둘러 봅니다.
막상 찾아 보려고 하니 예쁘게 물든 단풍이 시야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옹벽을 사다리 삼아 올라가는 담쟁이넝쿨이 대신합니다. 이 친구는 조금 시간이 지나야 빠알갛게 물이 들 것 같습니다. 좀더 붉어 지면 겨울이 성큼 다가 왔음을 알 수 있겠지요. 갑자기 수은주가 영하에 접근 합니다. 옷차림에 몸놀림이 불편하지만 추위에 떠는 것 보다는 훨씬 낳겠죠. 알찬 가을을 만드시고 감기조심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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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남기다

칸의視線 2010.10.01 22:14
작은 국화꽃의 향기가 은은하게 코끝을 간지럽힙니다.
어제 생일날 아내가 준비한 국화, 거실에서 가을과 만나게 됩니다.
때마침 라디오에서 패티김의 노래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이 흘러나옵니다. 잠시 동안 선율이 공간에 가득찹니다. 쌀쌀함에 덧붙여진 쓸쓸함이 동시에 묻어 나오는 가사. 계절은 흘러가고 곧 다가오는 겨울이 선명하게 떠오릅니다. 주말 저녁 비 소식이 있는데 빗방울이 떨어지고 나면 수은주가 밑으로 주욱 내려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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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티스토리 달력

칸의視線 2009.11.10 20:28



한 낮의 뜨거운 열기를 온몸으로 맞이하며 달려갔던 국립중앙박물관





수족관의 파란물을 배경삼아 찰칵












국립현대미술관. 가을의 향기에 빠지다

올해도 어김없이 2010 티스토리 달력을 위해 사진을 골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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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IXUS 200 IS [동물원에서 가을을 만나다]

칸의視線 2009.10.2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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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IXUS200IS] [내 눈으로 바라본 너] [가을빛깔]

칸의視線 2009.10.1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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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향기

칸의視線 2009.10.15 01:41


코스타리카 "Cup Of Excellence"(COE)에 물을 흘러내립니다.
향기의 밀도가 다르다는 점을 감지하는 순간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숨을 들어 마신다. 아마도 가을을 입에 넣어서 그러겠지요. 볶은 후 4일이 흐른 뒤 마셔보니 살짝 가라앉은 향기가 식도를 타고 넘어갑니다.
뜨거운 커피의 계절이 왔다. 자정 가까이 집안의 차가운 공기를 커피향기가 장악합니다. 싫은 눈치를 내색할 수 없다. 왜냐 가을의 향기가 내몸을 감싸고 있어서~! 이렇게 가을은 소리없이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다.





가을 국화의 노란 빛깔이 시선을 붙잡는다.
코를 가까이 가져가 보니 역시 가을의 향기가 밀려온다.

가을
남자의 계절
쓸쓸한 계절

스산한 공기가 얼굴을 감싸는 아침에 더욱 노오란 빛을 발산하는 국화가 가을임을 재차 확인시킨다. 손가락 사이로 가을이 빠져나가기 전에 가을을 제대로 만나리라. 기다려라 가을이여~!
과천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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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바라보다

칸의視線 2009.09.20 14:19





햇볕이 강한 오후 하늘을 봅니다.. 구름이 살랑살랑 날아다닙니다. 바로 쳐다보기 힘들 정도로 말이죠. 그나마 CPL을 끼우고 고개를 들어보니 볼만합니다. 잠시 발코니 건조대에서 빨래를 걷다가 생각나서 카메라를 손에 쥐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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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끝을 잡고

칸의視線 2008.11.09 21:58

허전한 토요일의 퇴근길.
다소 위험한 행동을 감행합니다. 왼손에는 디카를 오른손은 운전대를 쥐었습니다.
스쳐가는 단풍이 오늘 따라 쓸쓸해 보였습니다. 찬 바람도 불어오고 내일 출사라는 이벤트가 있어 설레이는 마음도 가슴 한켠에 담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가고 계절이 끝을 붙잡고 싶은 순간의 흔적입니다. 라 폴리아 2집의 선율이 가득한 가을..

빛 바랜 단풍처럼 매일 지나가는 풍경도 탈색을 시켰습니다. 담백한 가을이 보기 좋았나 봅니다. 이 계절이 물러가기 전에 가을 바람을 온몸으로 맞이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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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버섯클럽_제4회 정기출사<부암동>

칸의視線 2008.10.0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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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의 중독성 강한 사진 집단 "독버섯 클럽"의 정기 출사.
"부암동" 가을 정취를 느끼고 왔습니다.

계절의 끝을 놓기 싫어서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함께 멋진 풍경을 즐겼습니다.
그리고 셔터에 압박을 심하게 가했답니다. 다리가 뻐근할 정도로 다녔답니다. 완전 등산 코스로~!

더 추워지기 전에 출사를 떠나자는 회원들의 성화에 마스터가 진행을 하였습니다.
다른 장소는 별도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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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의 가을로..

칸의視線 2008.09.01 23:32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을에 안기고 싶었을까?
굵은 빗방울을 떨어뜨린 구월의 첫날이 여름을 떨치고 싶어한다.
컬러풀한 낙엽이 가라앉은 책표지에 시선은 머문다. 그리고 금속빛 디지털의 결정체가 반짝인다. 더위에 지친 몸이 균형을 잡고 싶은 모양이다. 그래 때가 온것이다. 천고마비의 가을이 내 곁에 바짝 다가온다.
감성의 계절로 향하는 길목에서 끄적인다. 내 블로그가 첫 을 맞이하는 구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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