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에 해당되는 글 38건

  1. 2015.07.12 겨울, 서늘함을 먼저
  2. 2015.07.11 연꽃과 일출
  3. 2015.07.09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
  4. 2015.07.09 시원한 소양강
  5. 2015.07.08 이끼계곡과 함백산 정상
  6. 2013.11.04 고창 선운사의 가을 단풍 (1)
  7. 2013.10.08 상주 맥문동
  8. 2013.10.07 시흥연꽃테마파크
  9. 2013.10.07 수원 당수동 시민농장의 코스모스
  10. 2013.10.06 제1회 고양전국사진대회
  11. 2013.10.06 문래동을 걷다
  12. 2013.07.12 황매산과 위양지
  13. 2013.07.07 함백산과 이끼계곡
  14. 2013.04.21 남녁의 매화 그리고 산수유 (6)
  15. 2012.07.29 시흥 연꽃테마파크 (4)
  16. 2012.04.16 상춘객으로 물든 경복궁 (12)
  17. 2010.10.11 강바람을 만나다_성산대교 (20)
  18. 2010.05.05 서래섬_한강시민공원 (20)
  19. 2009.12.13 국립중앙박물관, 다시 방문하다. (18)
  20. 2009.10.28 캐논 IXUS 200 IS [국립현대미술관] (4)
  21. 2009.10.27 캐논 IXUS 200 IS [동물원에서 가을을 만나다] (14)
  22. 2009.10.27 캐논 IXUS 200 IS [촬영모드#2]
  23. 2009.10.18 [캐논 IXUS200IS] [내 눈으로 바라본 너] [가을빛깔] (14)
  24. 2009.10.18 [캐논 IXUS200IS] [내 눈으로 바라본 너] [COEX AQUARIUM] (3)
  25. 2009.08.09 국립중앙박물관+용산가족공원 (24)
  26. 2009.08.09 광화문광장 (10)
  27. 2009.05.06 Olympic Park_방이동 (22)
  28. 2009.05.02 야경_선유도, 당산철교 (16)
  29. 2009.04.22 차이나타운_인천 북성동 (19)
  30. 2009.04.21 영입_5D Mark2 (26)

겨울, 서늘함을 먼저

칸의視線 2015.07.12 21:27












'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태버섯 가족  (0) 2015.09.04
부산 감천마을  (2) 2015.09.04
겨울, 서늘함을 먼저  (0) 2015.07.12
시원한 소양강  (0) 2015.07.09
이끼계곡과 함백산 정상  (0) 2015.07.08
시흥 연꽃 테마파크에서  (0) 2015.07.08
Trackbacks 0 : Comments 0

연꽃과 일출

분류없음 2015.07.11 08:44














Trackbacks 0 : Comments 0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

建築散策 2015.07.09 23:21




매직아워에 맞춰 DDP에 도착 한 시간 동안 작품감상을 합니다.


아이스크림 입에 물고 처음 외부를 걸어봅니다. 일몰 시간에 맞춰 하늘이 파란 빛을 더해갈 즈음


삼각대를 펼치고 몇 컷 아쉽게도 30분 입니다. 그 이외에는 야경사진으로 의미가 없었습니다.


지하철 접근성이 좋아 좀 더 찾아가 보려고 합니다.


네이버 여사모의 번개모임으로 참석했습니다.











11~24mm 광각의 아쉬움이 짙게 묻어나오는 장소.


먼저 Full Frame으로 먼저 갈아타야겠습니다.  





빛을 머금은 꽃 . 조화입니다.


인기만점의 데이트 코스. 별이 빛나는 밤을 연상합니다.


비온 뒤 구름이 몽실거리는 날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을 듯 합니다. 


이라크 출신의 여성 건축가 자하하디드 설계, 현대건설 시공


시공중에는 공사비 증액으로 말이 많았는데 멋진 작품으로 탄생하여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도심 한복판에 대규


모 스케일의 건축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답니다.


자유곡선의 외관과 사이버틱한 소재의 외장재가 조명을 받아 신선한 풍경을 연출합니다.


Trackbacks 0 : Comments 0

시원한 소양강

칸의視線 2015.07.09 18:30







'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감천마을  (2) 2015.09.04
겨울, 서늘함을 먼저  (0) 2015.07.12
시원한 소양강  (0) 2015.07.09
이끼계곡과 함백산 정상  (0) 2015.07.08
시흥 연꽃 테마파크에서  (0) 2015.07.08
제8회 시흥전국사진공모전 출품작  (0) 2014.07.30
Trackbacks 0 : Comments 0

이끼계곡과 함백산 정상

칸의視線 2015.07.08 14:32






'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서늘함을 먼저  (0) 2015.07.12
시원한 소양강  (0) 2015.07.09
이끼계곡과 함백산 정상  (0) 2015.07.08
시흥 연꽃 테마파크에서  (0) 2015.07.08
제8회 시흥전국사진공모전 출품작  (0) 2014.07.30
고창 선운사의 가을 단풍  (1) 2013.11.04
Trackbacks 0 : Comments 0

고창 선운사의 가을 단풍

칸의視線 2013.11.04 00:07


















'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흥 연꽃 테마파크에서  (0) 2015.07.08
제8회 시흥전국사진공모전 출품작  (0) 2014.07.30
고창 선운사의 가을 단풍  (1) 2013.11.04
상주 맥문동  (0) 2013.10.08
시흥연꽃테마파크  (0) 2013.10.07
수원 당수동 시민농장의 코스모스  (0) 2013.10.07
Trackbacks 0 : Comments 1

상주 맥문동

칸의視線 2013.10.08 00:06

 

 

'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8회 시흥전국사진공모전 출품작  (0) 2014.07.30
고창 선운사의 가을 단풍  (1) 2013.11.04
상주 맥문동  (0) 2013.10.08
시흥연꽃테마파크  (0) 2013.10.07
수원 당수동 시민농장의 코스모스  (0) 2013.10.07
함평 용천사 꽃무릇  (0) 2013.10.06
Trackbacks 0 : Comments 0

시흥연꽃테마파크

칸의視線 2013.10.07 23:47

 

 

'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창 선운사의 가을 단풍  (1) 2013.11.04
상주 맥문동  (0) 2013.10.08
시흥연꽃테마파크  (0) 2013.10.07
수원 당수동 시민농장의 코스모스  (0) 2013.10.07
함평 용천사 꽃무릇  (0) 2013.10.06
제1회 고양전국사진대회  (0) 2013.10.06
Trackbacks 0 : Comments 0

수원 당수동 시민농장의 코스모스

칸의視線 2013.10.07 23:38

 

 

'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주 맥문동  (0) 2013.10.08
시흥연꽃테마파크  (0) 2013.10.07
수원 당수동 시민농장의 코스모스  (0) 2013.10.07
함평 용천사 꽃무릇  (0) 2013.10.06
제1회 고양전국사진대회  (0) 2013.10.06
휴일의 동작대교 일몰  (2) 2013.10.06
Trackbacks 0 : Comments 0

제1회 고양전국사진대회

칸의視線 2013.10.06 16:20

 

 

'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원 당수동 시민농장의 코스모스  (0) 2013.10.07
함평 용천사 꽃무릇  (0) 2013.10.06
제1회 고양전국사진대회  (0) 2013.10.06
휴일의 동작대교 일몰  (2) 2013.10.06
문래동을 걷다  (0) 2013.10.06
구봉도 & 수섬  (4) 2013.07.12
Trackbacks 0 : Comments 0

문래동을 걷다

칸의視線 2013.10.06 16:16

 

 

 

 

 

 

 

 

'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1회 고양전국사진대회  (0) 2013.10.06
휴일의 동작대교 일몰  (2) 2013.10.06
문래동을 걷다  (0) 2013.10.06
구봉도 & 수섬  (4) 2013.07.12
황매산과 위양지  (0) 2013.07.12
함백산과 이끼계곡  (0) 2013.07.07
Trackbacks 0 : Comments 0

황매산과 위양지

칸의視線 2013.07.12 01:12

 

 

 

 

 

 

 

 

 

 

 

 

 

이주 연속으로 다녀온 황매산 철쭉의 꽃망울은 아름다웠습니다.

산 정상에서 자연의 다양한 모습을 목도합니다. 위대함을 온 몸으로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산을 올라야 하는 이유가 없었기에 그 흔한 등산화 한 켤레도 없었지만 촬영을 위해 가는 잠깐의 산행. 탁 트인 시야와 펼쳐지는 멋진 풍광은 그 모습 그대로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모습이었습니다.

'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래동을 걷다  (0) 2013.10.06
구봉도 & 수섬  (4) 2013.07.12
황매산과 위양지  (0) 2013.07.12
함백산과 이끼계곡  (0) 2013.07.07
남녁의 매화 그리고 산수유  (6) 2013.04.21
포토샵보정특강_여사모  (2) 2013.03.17
Trackbacks 0 : Comments 0

함백산과 이끼계곡

칸의視線 2013.07.07 08:58

 

 

 

 

 

시간이 지나 과거의 추억이 된 사진. 한 달 전의 모습입니다.

 

상동 이끼계곡

장마 이후, 습기를 가득 머금은 이끼의 변신을 기대해 봅니다.

대한민국의 멋진 산하임에 틀림 없음을 증명합니다.

 

풍경사진 작가의 책에서 미리 펼쳐봤던 모습은 높은 난이도의 촬영을 요구합니다.

치밀한 사전준비와 적절한 타이밍이 필요했습니다. 자연은 호락호락 자신의 속살을 보여주지는 않았습니다.

기다림을 요구합니다

 

함백산

안개로 가득 채운 정상은 윤곽 조차 보여주지 않고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황매산 철쭉제에서 타인의 말을 빌리자면 삼대가 덕을 쌓아야 만날 수 있었던 산하의 모습이랍니다.

잠깐 스쳐간 태양과 물밀 듯이 밀려오는 안개를 동시에 접하는 흔치 않은 광경.

'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봉도 & 수섬  (4) 2013.07.12
황매산과 위양지  (0) 2013.07.12
함백산과 이끼계곡  (0) 2013.07.07
남녁의 매화 그리고 산수유  (6) 2013.04.21
포토샵보정특강_여사모  (2) 2013.03.17
휴일 저녁의 즐거움  (4) 2013.03.11
Trackbacks 0 : Comments 0

남녁의 매화 그리고 산수유

칸의視線 2013.04.21 22:58

 

 

 

 

 

 

 

 

 

 

 

 

 

 

 

 

 

 

 

 

 

 

 

 

 

 

 

 

 

남녁의 꽃 소식이 들려올 무렵 광양으로 그리고 구례로 향합니다

새벽의 어둠을 해치고 전국의 모든 사람들이 몰려든 장소. 사람으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홍매화는 통도사가 아름답다고 하고 홍쌍리 선생님의 광양 매실농장으로 달려갑니다. 역시 하얀 눈꽃을 방불케하는 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봄이 소리없이 곁에 오더니 한 폭의 그림을 선사합니다. 벚꽃이 절정인 요즘 입니다.

산책나가야 겠습니다.

 

'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매산과 위양지  (0) 2013.07.12
함백산과 이끼계곡  (0) 2013.07.07
남녁의 매화 그리고 산수유  (6) 2013.04.21
포토샵보정특강_여사모  (2) 2013.03.17
휴일 저녁의 즐거움  (4) 2013.03.11
시흥사진아카데미 1강  (2) 2013.02.28
Trackbacks 0 : Comments 6

시흥 연꽃테마파크

칸의視線 2012.07.29 10:57

 

 

 

작렬하는 태양 아래 휴가철이라 인파가 붐비지 않을까 해서 연꽃 테마 파크에 갑니다.

늦은 오후 역시 예상은 적중했고, 다행히 길가에 주차 시킬 공간을 쉽게 찾습니다. 커타란 렌즈를 부착한 포토그래퍼를 여기 저기서 만납니다. 연신 흐르는 땀을 닦아 가며 촬영에 집중하고 계시는 모습에서 열정은 따가운 햇살도 물리칩니다.

큰 비가 한 차례 지나간 터라 활짝 핀 꽃은 만나기 어려 웠지만 사람에 치이지 않아 좋았습니다. 도심을 빠져 나간 바캉스의 절정기라 한산한 편이었습니다. 살랑 거리는 바람과 드높은 파란 하늘을 보니 가슴이 확 트였습니다.

멋진 전시 작품을 함께 감상 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

촬영은 아침 시간이 빛도 부드럽고 좋습니다. 더위도 한결 덜하지요. 장비만 챙겨서 나오다 보니 멀리는 어렵고 예전 기억도 있고 해서 이곳을 출사지로 정했답니다.

 

 

'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록달록한 손잡이  (0) 2012.10.19
가벼운 바람의 위력  (6) 2012.08.28
시흥 연꽃테마파크  (4) 2012.07.29
생활소품  (2) 2012.07.26
부띠의 감성 사진놀이  (4) 2012.07.25
시화공단가는 길  (2) 2012.07.24
Trackbacks 0 : Comments 4

상춘객으로 물든 경복궁

작은旅行 2012.04.16 00:03

 

 

 

봄 나들이 인파로 북적인 근정전

여름 시원한 소낙비가 쏟아질때 바닥에 흐르는 빗물이 장관이라던 유홍준 선생의 1박2일에서의 설명이 떠오르는 바로 그 위치

박석 사이에 물은 흐르지 않지만 쏟아지는 햇살이 반짝이는 휴일 모습.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봄 햇살을 받고 왔습니다.

블로거 이웃 PLUSTWO님 주최로 모인 경복궁 출사. 알찬 오후를 보냈습니다.

아직은 만개하지 않았지만 개나리 노란색은 돋보였고 다음주면 벚꽃 역시 활짝 필 것 같습니다.

도심의 고궁으로 떠나시죠.

 

 

 

 

경회루

예약을 해서 다음 기회에 내부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출입금지 구역에서 해제.

바람에 살랑이는 물결, 자유로이 움직임을 이어가는 잉어의 모습에서 일요일의 여유로움을 잠시 만끽합니다.

 

 

 

향원정의 봄

저 멀리 국립민속박물관이 화면에 들어옵니다.

딱 한번 내부로 들어가 봤고 정체불명의 디자인 논란 때문에 상처받은 건축.

그래도 여전히 계절은 유유히 흘러가고 따뜻한 기운이 온몸을 감싸는 봄. 꽃 놀이의 시작을 알립니다.  

 

 

 

일렁이는 물결에 반영도 흔들립니다.

봄 바람에 마음마져 요동치면 곤란하겠죠. 중심에 선 줄기는 미동도 하지 않습니다.

싱숭생숭한 마음이 떠난 불혹의 봄. 세상사에 휘들리듯 마음도 흔들거립니다. 아주 잠시만 머물러 갔으면 합니다.

 

 

 

 

 

장 담그기 행사 장소.

경복궁 내에서 가장 햇볕이 잘 든다는 장소에 장독대가 있습니다. 출입구에 금줄이 걸렸습니다.

 

 

 

각 지역별 장독이 앞으로 나란히

그 지역의 특징이 고스란히 장독 모양에 담겨 있습니다. 달덩이 같은 경상도. 떡 벌어진 전라도 항아리.

화산재로 빚었다는 제주도 옹기.

 

 

 

 

봄 벚꽃

싱그러운 꽃망울 살짝 일찍 터트렸습니다.

상춘객들에게 가장 먼저 플래시 세례를 받았을 것입니다.

 

 

 

 

교대식

둥둥거리는 북 소리를 앞세우며 보무도 당당하게 일과를 마치고 퇴장합니다. 하루에 여섯번

퇴근이죠

 

 

 

 

 

따가운 봄볕에 근엄하게 광화문을 지키고 있습니다.

손님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복장으로 카메라의 셔터음이 여기저기서 터집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신 블로거 이웃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플투님의 매끄러운 진행 감사합니다.

다음 출사도 기대하겠습니다.

 

 

 

'작은旅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광일번지  (14) 2012.10.18
익어가는 가을  (6) 2012.10.17
상춘객으로 물든 경복궁  (12) 2012.04.16
격포항  (4) 2012.02.27
골목길의 아침  (10) 2011.10.08
곳곳에 핀 예술의 꽃_문래창작촌  (12) 2011.10.03
Trackbacks 1 : Comments 12

강바람을 만나다_성산대교

칸의視線 2010.10.11 00:06
간만에 야경 촬영을 다녀옵니다. 계획했던 선유도공원 무지개 다리는 아쉽게도 조명이 들어오지 않아 성산대교로 선회를 합니다.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날씨가 도와줍니다. 저녁 시간이 덮지도 춥지도 않고 셔텨를 누르기에 적절했습니다. 저는 살짝 중무장을 하고 갔습니다. 목감기에 취약해서 머플러까지 챙겼답니다. 혹시나 해서 마시는 물까지 가방 한구석을 차지합니다. 네이버 독버섯 클럽 회원들과의 출사 모임. 정예맴버가 모였습니다. 일요일 저녁이라는 다소 부담스러운 시간대에 만나다 보니 저녁 식사도 하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11월 초에 인천 송도로 잠정적으로 다음 출사를 계획중.



붉게 물든 성산대교의 철골구조물. 밤을 빛나게 합니다. 붉디 붉은 열정으로 한 주가 채워지기를 기대합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도 샘솟기를~!


선유도의 갈대 밭 사이를 걷다. 가을의 중심에 잠시 있습니다. 해지기 전의 모습이라 붉게 물들지는 않았지난 바람결에 움직이는 유연함을 저의 생각에도 이식하고 싶어집니다.


무지개 다리의 조명불가로 멋진 모습은 구경하지 못했지만 성산대교의 열정을 담아왔습니다.

'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직접 만져보니  (10) 2010.10.15
기기변경  (20) 2010.10.12
강바람을 만나다_성산대교  (20) 2010.10.11
ORGANIC COFFEE-Colombia  (6) 2010.10.05
패션, 문화에 물들다_국립중앙박물관  (31) 2010.10.04
가을을 남기다  (18) 2010.10.01
Trackbacks 0 : Comments 20

서래섬_한강시민공원

작은旅行 2010.05.05 20:50
어린이날
주중 휴일에 유채꽃 향기로 가득한 한강시민공원의 서래섬을 다녀옵니다.
역시나 오늘의 주인공 어린이를 여기 저기서 만날 수 있었고, 노란 꽃밭 사이를 산책하며 오후를 즐깁니다.
강렬한 오후의 햇빛도 부드러운 한강시민공원. 바람결에 흔들리는 꽃봉우리가 흔들리는 마음을 보는 듯 아슬아슬 합니다.


유채꽃
노란 물감을 바닥에 풀어 놓은 듯 바람에 몸을 맡긴 꽃은 촛점에서 벗어납니다. 여름 강변의 시원한 바람이 얼굴을 스쳐가듯 유채꽃 사이를 지나가죠. 벚꽃의 분홍빛이 순식간에 사라져 아쉬웠는데 오늘은 노란 물감에 풍덩 빠져봅니다.



갈대
서래섬 입구의 갈대...안산의 습지공원을 가본다 하면서 발걸음을 옮기지 않았는데 여기서 만납니다. 



하늘과 유채꽃
노란 물감의 꽃밭과 파란 하늘이 화면에 시야에 가득합니다. 시원한 초여름의 배경으로 그만입니다. 꽃밭에는 사람들의 움직임이 분주합니다. 찰칵거리는 셔터음마져 즐거운 소리로 귀에 다가옵니다.



양털구름과 텐트
잠시 하늘이 양털을 뿌려 놓은 듯 멋진 장면을 연출합니다. 가던길을 잠시 멈추고 천막아래서 고개를 들어 하늘을 쳐다 보니 멋진 광경을 선사합니다. 흐릿한 날씨가 따가운 햇살을 여과시키더니 양털구름을 보여줍니다. 



클로버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네잎 클로버는 만나지 못했지만 파릇파릇한 녹색의 잎속에서 하얀 꽃을 발견합니다.



노을카페
동작대교 남단의 구름카페와 노을카페. 6층의 전망대에서 한강의 풍경을 담아 봅니다. 저녁놀이 질 무렵이면 붉게 물든 하늘을 담겠노라고 했지만 오늘은 살짝 흐린 하늘만 만나고 왔습니다.



한강시민공원_동작대교 남단
바람을 가르며 창공을 날아다니는 연.. 힘차게 하늘로 솟아 오르더니 팽팽한 긴장감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작은旅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원사 티벳박물관_보성  (12) 2010.09.29
유리의 성_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18) 2010.08.14
서래섬_한강시민공원  (20) 2010.05.05
Cafe 나무그늘_영등포 타임스퀘어  (22) 2010.04.11
Waltz&Dr.Mahn 커피박물관_남양주  (18) 2010.03.21
고당커피_남양주  (20) 2010.03.21
Trackbacks 0 : Comments 20

국립중앙박물관, 다시 방문하다.

칸의視線 2009.12.13 21:33


연못에 물이 가득하여 무척 맘에 들었습니다.
더운 여름에 방문했을 때에는 앙상한 바닥만 드러내고 있었답니다. 역시 연못에는 물이 가득해야 합니다.
동일한 장소와 공간이지만 계절에 따라 그날 그날의 일기에 따라 사뭇다르게 다가옵니다. 같은 음악일지라도 20대에 듣던 선율과 시간이 흘러 30, 40대에 느끼는 감흥은 남다릅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초기의 국제건축설계경기에서 부터 시작하여 지금 案이 완공 되기 까지의 과정과 첫 삽을 뜨고 건너편 한가람 건영아파트에 올라가 흙먼지 날리는 대지의 모양도 지켜봤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자존심은 이렇게 남산과 한강을 아우르며 대지에 안착. 세월이 가도 변함없는 유물은 한반도의 역사와 함께 오늘도 저희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길 건너편 아파트 단지와 신구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연못의 물에 비친 반영이 멋져서 한컷. 셔터를 날립니다. 




분양 당시 전국민의 이목을 집중시킨 주상복합단지. 용산 파크뷰
 




여름의 멋진 구름에 둥실 둥실 떠다니는 모습은 포착하지 못했지만 아쉬운대로.
언제 봐도 맘에 드는 [건축적 풍경]으로 생각합니다. 파리의 라데팡스의 미래로 열린 문을 연상시키죠. 사각의 프레임에 담긴 남산과 타워 그리고 그 軸[AXIS]를 근간으로 한강과 이어지는 백두대간의 연결고리의 역할.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시키는 중심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SLR클럽 서경방 회원들과 함께한 출사.

'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칼바람에 맞서다.  (24) 2010.01.14
출근길  (20) 2010.01.05
국립중앙박물관, 다시 방문하다.  (18) 2009.12.13
Hello RainCats !!  (8) 2009.12.09
한 해의 끝에  (14) 2009.12.02
추억의 앨범  (6) 2009.11.30
Trackbacks 0 : Comments 18

캐논 IXUS 200 IS [국립현대미술관]

칸의視線 2009.10.28 21:36
Trackbacks 0 : Comments 4

캐논 IXUS 200 IS [동물원에서 가을을 만나다]

칸의視線 2009.10.27 00:39




Trackbacks 0 : Comments 14

캐논 IXUS 200 IS [촬영모드#2]

칸의視線 2009.10.27 00:36



Trackbacks 0 : Comments 0

[캐논 IXUS200IS] [내 눈으로 바라본 너] [가을빛깔]

칸의視線 2009.10.18 23:13










Trackbacks 0 : Comments 14

[캐논 IXUS200IS] [내 눈으로 바라본 너] [COEX AQUARIUM]

칸의視線 2009.10.18 00:40





Trackbacks 0 : Comments 3

국립중앙박물관+용산가족공원

작은旅行 2009.08.09 23:16


SLR클럽 [서경방] 출사

하늘이 열리던 날.
태양이 시샘을 하듯 강렬하게 내리쬐는 한낮의 열기를 등에 업고 달렸습니다.
열린 하늘의 구름을 만끽하기에 충분한 멋진 구름을 만나는 행운을 누립니다.
회색빛 하늘만 떠올리게 되는 서울의 하늘이지만 오늘 만큼은 뭉게구름이 하늘에 콕콕 박혀 있었습니다.
하늘이 맘에 들었던 빨간날 오후. CPL을 준비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진득한 하늘을 만들고 싶었지요.




 2005년 10월 28일 개관하여 그해 겨울 무료입장이라는 달콤한 미끼를 물고 다녀왔고, 이번에 다시 다녀갑니다. 그사이 담쟁이도 많은 벽을 뒤덮었습니다.
물빠진 연못의 황량한 모습에 당황했지만 언젠가는 물로 가득채워진 호수를 볼 수 있겠지요. 썰렁해서 눈길조차 주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는 수면에 비친 멋진 박물관을 감상했었습니다.






남산을 향해 시원하게 개방된 공간입니다. 액자처럼 보입니다. 자연스럽게 셔터에 압박을 가합니다.















벌건 대낮에 돌아다니는 것은 정말 고역이었습니다. 찬음료수가 생각났고 집에 두고온 챙 넓은 모자가 그리웠습니다. 기껏 구입해 놓고 정작 필요할 떄는 준비를 못하여 뙤악볕에 혼났습니다. 그래도 시원한 하늘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CPL필터 꼭 장만하여 엣지있는 하늘 촬영해 보겠습니다.


'작은旅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fe moi  (14) 2010.01.01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_東京  (16) 2009.12.29
국립중앙박물관+용산가족공원  (24) 2009.08.09
도시의 오아시스_선유도공원  (28) 2009.05.20
유니스 정원_꽃과 음식  (18) 2009.05.11
유니스 정원_풍경  (20) 2009.05.11
Trackbacks 0 : Comments 24

광화문광장

칸의視線 2009.08.09 10:08
카메라 수리와 필름 구입을 위해 남대문과 종로3가를 거쳐 최근 개장한 광화문 광장으로 갑니다. 역시나 인산인해
아이들의 질러대는 소리에 소란스러웠지만 시원하게 솟아오르는 물줄기를 감상해 보니 더위가 살짝 가셨습니다.
도로 위의 섬처럼 차로에 둘러쌓여 있어 안전에 다소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안전요원이 통제를 하고 있지만 밀려드는 인파를 어찌 감당할 지 궁금합니다. 여기에 1인 시위도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카메라를 둘러메고 삼삼오오 촬영을 나오신 분들로 장사진을 이뤘고 괞챦은 자리는 이미 삼각대에 점령 당했습니다. 디카가 없으면 오히려 어색할 정도로 입니다. 연신 터져나오는 플래쉬의 번쩍임을 즐기기에 좋은 이른 저녁, 잠시 돌아다녔습니다.








솟아오르는 물줄기 사이를 왔다갔다 하며 한 여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더위는 이미 사라졌겠지요. 역동적인 분수가 아이들의 동심을 뜨거운 여름의 수은주 만큼 각인 시킵니다.






조명에 비친 물줄기가 환상적입니다. 주위가 좀더 어두워지면 장관을 이룰 것입니다. 삼각대는 필수인것 같습니다. 죄다 물흐르는 듯한 사진만 나옵니다.




조경시설물_도랑처럼 잔잔한 물이 흐릅니다. 바닥에는 연도별 주요사건이 조각된 동판이 수면아래에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관리가 될것으로 믿습니다. 일본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물을 이용한 조경시설이 잘 관리되고 있어 더위를 물리쳐 줍니다.














1인시위_언론악법 폐기라는 슬로건으로 민주당 국회의원이 시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광화문 광장을 떠나기전 잠시 하늘을 향해 고개를 듭니다. 태풍이 잠시 멈춘 여름의 하늘. 청명한 가을이 멀지 않음을 감지합니다. 엊그제가 입추이니 여름의 끝자락에 접어든 것 같습니다. 저는 휴가를 즐기겠습니다.




'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UM Freebird 회원과 함께  (29) 2009.08.16
필름, 아련한 추억을 따라서  (26) 2009.08.12
광화문광장  (10) 2009.08.09
대한민국 여성으로 산다는 것  (18) 2009.08.04
긍정의 한 줄_린다 피콘  (10) 2009.07.23
한국학중앙연구원 길목에서_운중동  (16) 2009.07.20
Trackbacks 0 : Comments 10

Olympic Park_방이동

작은旅行 2009.05.06 22:39


<나홀로 나무>

어린이날 오후 올림픽 공원

이날 만큼은 나홀로 출사를 감행합니다. 그것도 오후 느즈막하게 도착을 했지요. 여유가 있을 거란 상상은 여지없이 깨지고 말았습니다. 주차할 장소 찾기가 힘들어 애를 먹었답니다.
저야 매번 보는 나홀로 나무가 아니므로 새롭기만 합니다. 일명 왕따나무라고 하는데 표현이 B급이어서 스스로 나홀로 나무라고 합니다. 역시 진사님들의 삼각대가 즐비했습니다. 여기저기 플래시의 번쩍임이 쉼없이 보였습니다.






혹시 관리하시는 분들에게 왕따나무라는 어휘 보다는 "나홀로 나무"라는 말로 위치를 물어보면 쉽게 알려주셨습니다..포토그래퍼에게만 은어처럼 왕따나무로 통하는지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은 모를수도 있습니다. 워낙 넓은 장소이다보니 여기까지 접근하려면 한참 걸어야 합니다. 무거운 삼각대 들면 어깨가 부담스러워 집니다.










청보리가 한창입니다. 바로 옆의 유채꽃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나름 멋집니다. 노오란 꽃의 물결에 시선을 빼앗기다 보면 보리의 파릇파릇함을 자칫 놓칠 수 있습니다. 역시 촬영 장소로 손색이 없는 배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 아시죠?





     나홀로 나무에서 우측으로 살짝 고개를 돌리면 유채꽃을 배경으로 다른 나무가 한 그루 서 있습니다. 좌측과 비교됩니다. 꽃이 활짝 피어서 마음마져 환해졌답니다.






   수영장 인근의 호수입니다. 무대에서는 공연이 한창입니다. 호수 위에 비친 그림자를 담아 봤습니다.다음의 동영상에서 잠시 감상하시죠.







  수면 위에서 움직이는 모빌입니다. 바람의 세기와 방향에 따라 이리저리 움직임을 보입니다. 나홀로 출사의 스케치였습니다. 늦은 오후에 잠깐 다녀온 올림픽 공원 역시 좋았습니다. 공기가 다르죠.

'작은旅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니스 정원_꽃과 음식  (18) 2009.05.11
유니스 정원_풍경  (20) 2009.05.11
Olympic Park_방이동  (22) 2009.05.06
한강시민공원_반포지구  (22) 2009.05.03
차이나타운_인천 북성동  (19) 2009.04.22
소풍_국립현충원  (26) 2009.04.12
Trackbacks 0 : Comments 22

야경_선유도, 당산철교

칸의視線 2009.05.02 01:44





   간만에 야간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선유도와 인근의 당산철교 입니다. 태양광선이 강한 낮 보다는 역시 야간의 산들 바람이 최고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강바람을 즐기고자 이곳을 방문하셨습니다. 강변의 강태공 선생님들도 낚싯대를 여럿 드리우고 계셨다지요.
   SLR클럽 서경방의 "그리운나라"님 주최로 참석하고 왔습니다. 18명 정도 참석하였고, 사진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일정이 맞아야 겠지만 다음 출사에도 참석하고 싶습니다. 혼자 가려면 위치를 찾기가 힘들었는데 역시 내공이 가득하신 고수님들은 역시 달랐습니다.  






    점등이 되는 시각이 대략 저녁 7시 45분 정도로 기억됩니다. 7시30분 약속시각에 도착했을 때에도 아작 태양이 가라앉지 않고 빛을 발산하고 있었습니다. 완전히 불을 밝히는데 조금 시간이 걸립니다. 선유교 교각 바로아래에 삼각대를 펼치고 촬영에 임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산철교"
출사가 아니였으면 아마도 갈일이 없었겠지요. 매일 보는 철교입니만 오늘따라 늦은밤에 바라보는 당산철교가 조명을 받으니 한껏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특히 지하철이 다리에 들어오면 셔터음이 여기저기서 만발하였습니다. 
    간만에 묵직한 삼각대를 대동하고 따라나섰습니다. 용량이 부족하여 렌즈도 마운트된 상태로 움직였고, 카메라 가방 역시 불편했지만 즐거웠습니다. 광각렌즈만 준비해 갔어도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고 이동하려면 어깨에 매는 가방 보다는 BackPack 스타일이 편안해 보였습니다. 다시 뽐뿌를 받는 기분 숨기지 않겠습니다. 삼각대 헤드가 헐거워져 조금 불안했었는데 아쉬운 대로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다음에 다시 가자고 옆지기에게 말을 건네봅니다.

'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르트 & 커피  (16) 2009.05.03
비빔면  (10) 2009.05.03
야경_선유도, 당산철교  (16) 2009.05.02
부산오뎅_사당동  (28) 2009.04.26
야식_라면과 맥주  (31) 2009.04.26
퇴근길_사당역 12번 출구 앞  (6) 2009.04.26
Trackbacks 0 : Comments 16

차이나타운_인천 북성동

작은旅行 2009.04.22 00:09


차이나타운_인천 북성동
두 번째 방문으로 DAUM CAFE "FREEBIRD" 회원들과 함께 거닐었습니다. 출사와 소풍을 겸한 번개공지를 띄워 모였답니다. 맛집 탐방은 빠질 수 없지요. 온통 붉은 기운이 넘치다 보니 어지럽기도 하고 맥박이 뛰는 느낌입니다. 이 터널을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녹색의 난간과 대비되어 풍성한 풍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차이나타운의 대표적인 풍경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금룡(?) 저의 시선으로는 어설프고 과장되어 보이고, 불안정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더군다나 붉은 색과 조합이 되다 보니 주목을 받고 있지만 사실 주목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붉은 색이 보기에 불편합니다. 그래서 발걸음이 빨라집니다..시야를 돌리고 싶어서 일단 인증샷으로 남깁니다.




"사진찍기 좋은 곳"의 기준이 궁금해 지는 장소입니다. 북촌 한옥마을과 비교됩니다. 특별한 배경이 존재하는 것도 아데 납득이 가지 않는 대목입니다. 자연스럽지 못하고 인공적인 냄새가 풍기는 점 숨기지 않겠습니다.. 한마디로 아직은 거리의 완성도가 미흡합니다. 속성으로 만들어 놓은 인공건조물의 색채가 넘친다고 말하면 과장된 표현일까요? 사람들의 관심이 깊어지고 지속가능한 거리가 되려면 작고 사소한 부분의 절제와 완성도가 뛰어나야 합니다. 사소한 부분들이 모여서 이곳만의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짧은 시간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야 한다는 조급함이 저 같은 방문객에게 다음 방문을 망설이게 하기도 합니다. 거리에 세월의 흔적이 녹아내렸으면 합니다.




"월병"
이라는데 말로만 들었던 단어로 실물은 처음 접합니다. 중국 CCTV 화면에 등장하는 월병만 봤습니다. 투명 비닐에 포장이 되어 있어서 빛을 받으니 유난히 반짝거리고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 번쩍거림에 이끌려 셔터 한 방.





"물피리"라고 아내가 말해줍니다. 청아한 소리에 이끌려 회원들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즉시 촬영. 청명하고 맑은 소리에 귀가 즐거웠습니다..모양도 예쁘죠. 한 분은 구입을 합니다.




자유공원 "팔각정"에서 내려다본 풍경입니다. 해안지역이라 아직은 벚꽃이 남아 있다는 Tourism Information Center 직원의 설명을 듣고 갔는데 아직까지 활짝 핀 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행입니다. 휴일에 많은 사람들이 왔지만 여유롭게 돌아 다닙니다. 인파에 휩쓸려서 걷지는 않았습니다.




"조형물"
한미수교 100주년 기념탑 내에 있는 조소작품. 사람의 손길이 자주 닿은 부분은 반질 반질 윤이 나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독차지가 되었습니다. 고급 놀이터 입니다. 작품을 자주 접하면 감성도 곱게 자라겠지요. 탑 아래 그늘이 지고 해서 돗자리 펴고 도시락 먹기에는 그만인 장소입니다..바람도 살랑살랑 시원합니다.





"꽃눈"
이라고 탄성이 터져 나옵니다. 떨어진 꽃잎을 하늘로 던지며 즐거워 합니다. 그 아래에서 눈처럼 내리는 꽃잎을 맞는 기분 상당합니다..그야말로 꽃놀이 입니다.





"제물포 클럽 Since 1901"
의 간판. 역사와 전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100년을 훌쩍 넘긴 세월을 담고 있습니다. 온전히 보존되어 당당한 모습으로 우리앞에 나타난 클럽 멋집니다.




"내부 입니다" 삐걱거리는 마룻바닥을 딛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 당시에는 그야말로 럭셔리 그 자체였겠죠. 다크브라운의 그윽한 컬러가 공간의 분위기를 휘어잡고 있습니다. 몸가짐이 차분해지고 목소리 톤도 낮춰서 이야기 해야하는 아우라가 가득합니다. 높은 양반 창문에서 쏟아지는 빛을 뒤로하고 책상위에 앉아 있다면 CEO가 틀림 없을 것입니다. 바로 다가가기 어려운 포스가 흘러나오죠.




"역사자료관"으로 한옥입니다. 내부공개는 되지 않아 아쉬웠지만 봄날 정원의 모습으로 만족합니다. 양철 물받이가 답답하게 보입니다. 개보수를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하는데 죽도 밥도 안되게 끼워 맟춘듯한 인상을 심어줍니다. 예산이 부족했던 모양입니다. 잘못된 복원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냅니다.




"계단"
지난 가을 출사 때의 모습과는 사뭇다릅니다. 붉게 물든 단풍으로 가득했던 좌우 벽이었는데 파릇 담쟁이 넝쿨이 봄을 향해 뻗어가고 있습니다. CPL필터의 아쉬움을 느낍니다. 파란 하늘과 어우러지면 멋진데요..





"월미도" 그때나 지금이나 별다른 풍경의 변화는 없지만 모노레일 공사가 한창입니다. 인천역에서 출발하여 월미도를 돌아서 출발점으로 가는 노선입니다. 해질녁 모노레일 위에서 바라보는 한 폭의 석양을 가까운 미래에 만나게 됩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단체사진"
볼록거울 속에 비친 DAUM CAFE <FREEBIRD> 회원들의 모습입니다. 이런 경험은 처음으로 즐거워 하는 표정이 역력합니다. 약속이나 한 듯 "V"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합니다. 촬영하는 저만 브이자를 그리지 못했습니다. 셔터를 눌러야 하는 사명감에 젖어 거침없이 찍고 있습니다.





"태화원" 지난 번 방문하여 독버섯 회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던 식당. 이번에도 프리버드 친구들과 함께 합니다. 삼선짬뽕, 삼선짜장을 주문했는데 글자 그대로 제대로 음식이 나왔다며 아내가 칭찬 한마디를 합니다. 다른 가게에서는 삼선에 미치지 못하는 음식과 가격으로 실망했는데 여기서는 교과서대로 삼선이 부끄럽지 않다고 했습니다.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워낙 유명한 가게이니 따로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주차장도 있습니다. 식사시간에 가면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조금 일찍 자리잡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작은旅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Olympic Park_방이동  (22) 2009.05.06
한강시민공원_반포지구  (22) 2009.05.03
차이나타운_인천 북성동  (19) 2009.04.22
소풍_국립현충원  (26) 2009.04.12
꽃놀이_한국농어촌공사  (14) 2009.04.12
임진각_파주  (30) 2009.04.07
Trackbacks 0 : Comments 19

영입_5D Mark2

칸의視線 2009.04.21 21:19


  올해의 숙원 사업중 하나. 드디어 행자부 장관께서 허락하여 5D Mark2를 영입 합니다.
2003년 12월 04일 구입의 <10D+세로그립> 캔디가 역사속으로 물러 갑니다. 매제가 선물로 주었던 카메라인데 계속해서 사용해야 할지 회원장터에서 정리를 할지 망설여 집니다. 블로거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어찌되었건 옆지기가 앞으로 5년 동안은 잊고 살라는 당부를 잊지 않고 전합니다. 가격이 부담되어 머뭇거렸는데 아내가 5D는 접고 신제품으로 구입하라고 시원하게 말합니다. 오히려 본인이 더 싫어합니다. 아시다시피 디지털 제품이야 가장 최신모델을 사용해도 워낙 주기가 짦다는 것을 저 보다 더 잘알고 있어서 저의 어깨를 툭치며 ""질러"" 하고 외칩니다. 갑자기 왜 이러지하는 생각을 잠깐 했었습니다. 본전 생각나지 않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어제 출사맛집 탐방으로 인천 북성동의 차이나타운에서 첫 셔터를 누르기 시작했습니다. 내친김에 월미도까지 다녀왔고, 시간 관계상 신포동 우리만두집은 다음 기회로 미뤘습니다.

단풍이 들무렵 다시 방문하기로 DAUM CAFE "Freebird" 회원들과 약속합니다.
대한민국의 어느 장소가 되었건 무게에 짓눌려도 항상 동행합니다. 일부러 묵직하게 했습니다. 소소한 일상의 순간을 포착합니다. 중요한 순간은 필름으로도 남길려고 합니다. 장농표 펜탁스가 발로 뜁니다.

'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보기로 본 취향  (20) 2009.04.24
안전화는 뜨겁다.  (10) 2009.04.22
영입_5D Mark2  (26) 2009.04.21
화려한 외출  (10) 2009.04.20
생활속의 철_적재함  (14) 2009.04.16
My Equipment_Canon  (26) 2009.04.05
Trackbacks 0 : Comments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