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12.01.19 동작대교 위에서 (16)
  2. 2011.12.18 집을, 순례하다 (6)
  3. 2011.12.09 비에이로부터 (6)
  4. 2011.11.19 오후의 그림자
  5. 2011.11.14 용산역의 점등 (8)
  6. 2011.10.08 골목길의 아침 (10)
  7. 2011.09.27 운천저수지 (8)
  8. 2011.07.06 다시 한 번 광화문을 (6)
  9. 2011.03.27 붐비는 토요일의 남대문시장 (22)
  10. 2010.08.09 제주의 하늘을 담다 (20)
  11. 2010.05.22 풍암호수공원_광주 (6)
  12. 2009.10.07 진짜에겐 진짜를 IXUS 200 IS [2009년 추석 풍경] [인사동] (14)
  13. 2009.07.20 한국학중앙연구원 길목에서_운중동 (16)
  14. 2009.03.14 오후의 풍경_궁내동 (18)
  15. 2008.11.16 북촌 8경을 걷다_가회동 일대 (28)
  16. 2008.11.09 가을의 끝을 잡고 (8)
  17. 2008.10.28 물 위를 떠다니다_백운호수 (4)
  18. 2008.06.22 Ewha Campus Complex (30)
  19. 2008.03.30 경계선 (14)
  20. 2008.02.26 새벽을 가르며 (12)

동작대교 위에서

칸의視線 2012. 1. 19. 13:01



용산을 다녀오며 잠시 멈춰선 동작대교
구름낀 날씨에 시야가 흐립니다.
바람 빠진 타이어가 애처로운 자전거 한 대



쌩생 철교옆을 자동차는 질주 합니다.
바쁘다 바뻐..빵 빵~!
명절 앞두고 속도가 높아갑니다



 

씨이잉 씨이잉 달려라.
빨리 달려라!
열차가 따라온다



 

동작역은 왼쪽
커플은 어느쪽 ?

정답은 직진~! 빙고



 

어둠이 내려앉으면.

카페는 화려한 조명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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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eart-factory.tistory.com BlogIcon 감성호랑이 2012.01.19 14:34 신고 Modify/Delete Reply

    날씨가 좀 아쉽네요..ㅜ

  2.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2.01.19 16:07 신고 Modify/Delete Reply

    한강다리에 있는 카페들 보기는 참 좋지만 저거 때문에 불법 주차차량 많고 때문에 위험스럽고 대표적인 전시행정 같습니다.
    그나저나 상단의 저 자전거는 누가 저기 세워놓았을까요?

  3.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BlogIcon 잉여토기 2012.01.19 23:43 신고 Modify/Delete Reply

    카페가 참 높은데 있네요.
    저기 걸어서 올라가는 사람은 없겠죠?

  4.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2.01.20 00:44 Modify/Delete Reply

    아 이제 곧 명절이군요.

  5. Favicon of https://photopark.tistory.com BlogIcon skypark박상순 2012.01.20 11:26 신고 Modify/Delete Reply

    요즘 날씨가 계속 흐리네요...
    명절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6.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2.01.20 23:05 신고 Modify/Delete Reply

    어떤 사람이 버린 자전거인가 봐요?
    그래도 좋은 모델이 되어 주었네요..
    며칠 안 있으면 민족의 명절 설날이네요.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설날 보내시고 오가는 길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7.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12.01.21 01:41 신고 Modify/Delete Reply

    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8. Favicon of https://sophism-travel.tistory.com BlogIcon 무념이 2012.01.21 12:41 신고 Modify/Delete Reply

    사진을 분위기 있게 참 잘 찍으시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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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순례하다

칸의視線 2011. 12. 18. 17:26

모임의 후배가 페이스북에서 소개한 책.
본인이 이사를 하게 되면서 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지 않았을까 집작해 봅니다.

건축의 거장들이 보여주는 집에 대한 이야기. 그 본질을 보여주고 있다.
부동산적 가치의 기준이 되어버린 현실에서 잠시 나마 비켜나 집에 대한 근본을 일깨우는 20세기 거장의 작품. 건축설계는 집에서 시작하여 집으로 끝난다고 할 만큼 가장 쉬울 듯 하지만 가장 어려운 설계가 주택이다.
저자가 아옵채의 집을 답사하며 풀어 놓는 집 이야기는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의 향수를 자극하는 오후의 햇살처럼 따스함이 베어 있다. 첨단의 시대에 그 첨단을 극명하게 펼쳐놓은 집. 건축의 본질인 공간에 대한 따뜻한 해석이 평면에 녹아 들어 있는 거주공간 집. 잠시 소개합니다.

르 꼬르뷔제 설계의 두 곳의 집이 소개 되는데 다른 것 보다도 어머니의 집이 감동적이었다. 그 감동의 중심은 바로 "사랑" 어머님에 대한 사랑을 근간으로 그녀의 모든 행동을 관찰하는 인간에 대한 이해가 동반되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건축적 배려]를 담고 있는 보물창고와 같다고 표현합니다. 어머님과 함께하는 반려 동물까지 고려하여 설계된 집은 스위스 레만 호수 곁에 위치합니다. 레만 호수와 눈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조망을 배경으로 설계의 실마리는 제공되었고 철저하게 어머니의 입장에서 모든 것은 결정 되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집으로 안착합니다. 창호를 통해서.. 근대건축의 거장이라고 불리우는 꼬르뷔제는 "집은 거주하기 위한 기계"라고 표현했지만 여기서는 그 말 조차 꺼내기 힘듭니다. 그 이면에 [위대한 가장살림 관찰자]라고 저자는 적고 있을 만캄 거장의 다른 얼굴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점을 잊지 말고 간직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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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6
  1. Favicon of https://baegoon.tistory.com BlogIcon BAEGOON 2011.12.19 19:20 신고 Modify/Delete Reply

    와~ 70년전 건물이라는게 믿기지 않네요... 어머님과 자연을 위한 배려가 더 따뜻한 집을 만들어주는것 같네요^^
    저도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_+
    좋은 책소개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1.12.19 19:27 신고 Modify/Delete

      최소한의 면적으로 기능을 극대화 시킨 주택.
      넓은 면적은 노인에게는 청소, 냉난방 등 관리가 어렵습니다. 그런 부분에 촛점이 맞춰져 디테일하게 설계되었고,
      특히 피아노 악보를 위한 조명에서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2.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12.19 22:18 Modify/Delete Reply

    고양이를 위한 테라스 우리 웅이한테 필요한건데.ㅎ.ㅎ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1.12.19 23:23 신고 Modify/Delete

      야웅군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테라스라고 생각합니다.
      찬바람 살짝 맞아가며 운동도 하고, 세상과도 만나야 건강한 겨울을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s://kikibossa.tistory.com BlogIcon BOSSA LEE 2011.12.27 00:39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 저도 여자친구 아버님과 이런 책 만들려고 기획하고 있었는데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ㅁ+
    게으른 탓에 일전에 추천해주신 책은 구입해놓고 그제 열어서 열자마자 다 봤습니다. 왜 꼭 보라고 추천해주셨는지 너무 잘 알겠더라구요. ^^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1.12.27 00:53 신고 Modify/Delete

      서점에 가보니 2편 <다시, 순례하다>가 나왔습니다.
      다른 건축가들의 집에 대한 이야기. 첫 주자는 안도다다오. 오사카의 주택
      연말 잘 마무리 하시고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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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로부터

칸의視線 2011. 12. 9. 02:41



                                                                                               비에이로부터
                                                                                           세컨드 홈에 살며
                                                                                      홋카이도를 여행하다
                                                                                           글과 사진 네버렌

간지럽게 표현하자면 아날로그적 감성이 스며든 표지에서 부터 시선은 머무른다
청명한 하늘, 홋카이도의 상징처럼 보인다.
파스텔톤의 사진과 여행에서의 진솔한 삶의 여정이 고소하게 묻어난다.
내가 기억하는 사진 한 장. 모노 톤의로 빚어진 설경. 그 중심에는 나무가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SLR클럽에서 한 폭의 수묵화와 착각을 일으키게 한 풍경의 주인공들이 위치한 지역,
홋카이도의 비에이.

풍경 사진가 마에다 신조씨가 즐겨 찍던 언덕을 소유한 농촌.
마음 한 구석에 고이 간직한 것처럼 흑백의 톤이 머릿속에 선명합니다.

P 32. 
 새벽에 깨었다가 다시 누우며
눈을 감았을 때 떠오른 것.
뭉클하고 두근거리는 마음...

언제나 그 마음이 향하는 대로 움직였고
그 길에서 너무나 소중한 것들을 많이 배우고, 얻고 있습니다.

자신을 믿는 다는 것 그런것 아닐까?
마음속의 나침반을 소홀히 하지 않고
가리키는 방향으로 기꺼이 따라가 보는 것.

시작은 단순했지만 따가운 타인의 시선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했을 것이다. 무모한 일일 수 있다. 이 시대의 잣대를 들이댄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틈사이로 흘러가는 마음을 따라 간다.
삶의 전환점이 되는 사건. 비에이의 세컨드 홈에서 2개월.
저자는 "모든 변화엔 계기가 필요한 법이고, 원하고 바라 마지 않는 많은 일들을 해 나가기 위한 강력한 도화선이 바로 비에의 세컨드 홈"이라고 적고 있다.


P 317.
세컨드의 홈에서의 일상이 막바지에 이르러

보이는 길 밖에도 세상은 있다.
잘 모르는 것에 대한 두려움, 새로운 것을 아아가야 하는 귀찮음 때문에 보려고 하지 않을 뿐.
물론, 일부러 모험하지 않아도 괜찮다. 현재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기꺼이 행복해 할 수 있다면.
하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용기와 자신감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존재하고 있다.
다만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도록 브레이크를 거은 무엇인가가 존재하고 있다.
그것을 찬아내어 악순환의 사슬을 과함히 끊어 버려야만
진정한 새로운 시작이 가능하다.

마음속에서 새어나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것이 가리키는 나침반을 소홀히 하지 않으며 저자는 실천해 옮겼다. 행복과 불행은 자신이 해석하는 마음이다. 목표 지향이 아닌 과정을 즐기며 소소한 일상과 그곳의 정보를 섬세하게 기록하였다.
페이지마다 풍경사진과 글에서 위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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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1.12.09 16:27 신고 Modify/Delete Reply

    파스텔톤의 사진들에 제 시선이 머뭅니다.
    제 몸도 저곳에 머무르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1.12.09 17:17 신고 Modify/Delete

      무광택의 아날로그적 색감에 마음마져 차분해집니다.
      저자의 경험과 녹아나오는 글은 위안과 함께 홋카이도로의 강한 끌림을 감지합니다.

  2. Favicon of https://baegoon.tistory.com BlogIcon BAEGOON 2011.12.09 18:00 신고 Modify/Delete Reply

    사진이 정갈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_+
    이번주말에 서점을 가봐야겠군요 +_+
    유익한 책소개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1.12.09 18:42 신고 Modify/Delete

      사진:글=7:3, 사진이 월등합니다.
      글은 비중은 작지만 그 울림은 사진에 버금갑니다.
      온 몸으로 부딪치며 경험의 빛깔이 돋보였습니다.

  3.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12.09 23:23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 이 책 예전에 살까말까 망설였던 기억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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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그림자

칸의視線 2011. 11. 19. 17:25


토요일 오후 파장하는 벼룩시장

검붉게 어두워지는 해질녁이 다가옵니다.

청소부의 부지런한 손놀림이 거리를 환하게 만듭니다.
한 여름 물줄기를 솟구치던 분수대
계절을 마감하는지 조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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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의 점등

칸의視線 2011. 11. 14. 21:49


연말이 다가옵니다. 11월 중순
나무에 칭칭 동여맨 전등이 보기에는 그럴 듯 합니다만 나무 입장에는 고통입니다.
스산한 바람이 불어오니 어깨는 움츠러들고 쓸쓸합니다.  용산의 밤이 전등빛으로 물들었지만 월요일 저녁은 여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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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1.11.15 10:36 신고 Modify/Delete Reply

    사람 보기에는 좋을지 몰라도 나무는 더 앙상해지겠죠.
    이제는 겨울입니다.

  2.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11.11.15 10:50 신고 Modify/Delete Reply

    소공동 백화점 동네는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껏 나더라구요...
    두터운 외투가 답답하지 않은 계절입니다...벌써 말이죠..^^

  3.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1.11.15 16:56 신고 Modify/Delete Reply

    벌써 크리스마스 준비를 하는군요.
    찬바람 싫은데 겨울이 너무 일찍 와요.^^;

  4. Favicon of https://porky.tistory.com BlogIcon 뽀키 2011.11.15 20:48 신고 Modify/Delete Reply

    벌써 연말연시 분위기가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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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의 아침

작은旅行 2011. 10. 8. 09:37



토요일 아침
누군가는 출근길이지만 새벽을 열었던 청소부에게는 퇴근길
담장은 없어지고 골목길의 상징 빨간 우체통이 자신의 얼굴을 내밉니다.
싱그러운 주말을 상큼하게 출발합니다.



빨간 우체통

새벽의 이슬이 살짝 맺힌 화분의 꽃잎 역시 사람을 반깁니다.





앞으로 나란히

한 줄로 늘어선 우체통. 골목길이 한 결 밝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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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10.09 23:14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침풍경이라 아침에 셔터를 안누른지 좀 오래된거 같네요.

  2. Favicon of http://angelroo.com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1.10.10 12:32 신고 Modify/Delete Reply

    와~ 사당에 저리 이쁜 동네가 있다니...
    좋네요..역시 아파트보다 단독이 정겨운거 같아요.

  3.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1.10.10 15:35 신고 Modify/Delete Reply

    가지런한 우체통이 정겹네요.
    아파트보다는 주택에서 강아지 풀어놓고 살고 싶어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4. Favicon of https://moro.tistory.com BlogIcon MORO 2011.10.13 16:56 신고 Modify/Delete Reply

    우체통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5. Favicon of https://pang2love.tistory.com BlogIcon 황팽 2011.10.18 13:49 신고 Modify/Delete Reply

    사당동도 담장 허물기 운동 한거에요?
    예전에 서울숲근처 성수동인가 거기 담장 허물기 해서 동네가 참 예뻤던 기억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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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천저수지

작은旅行 2011. 9. 27. 01:36
멋진 공원으로 변신한 운천저수지_광주광역시 치평동
아내와 함께 고향으로. 집 근처의 호수공원으로 변시한 운천저수지를 갑니다. 처음으로 발걸음을 옮겼답니다. 다른 블로그를 통해서 풍경을 사진으로만 접했지 실제로는 처음. 역시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옆지기와 산책을 하기로 하고 주위를 걸었습니다. 잘 정돈되어 상쾌했고 위치마다 펼쳐지는 풍경이 아름다웠습니다. 중간 중간 벤치도 적절하게 배치되었고 운동기구 역시 고장난 부분이 없어 좋았습니다.  


호수 중간에 섬(?) 세상에 중심이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연인들의 모습을 쉽게 발견합니다.


세갈래의 길. 어디를 선택할까 망설이게 합니다.
삶은 선택의 연속.


물위에 하나 남은 연꽃.
연인들의 모습을 쉽게 발견합니다.


울타리에 곱게 핀 꽃.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바람에 하늘 거리는 모습이 가을 깊숙히 들어와 있음을 실감합니다. 


하트 모양의 데크.
다른 위치에서 호수를 바라봅니다.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 올리면 가슴마져 시릴것 같습니다.
여름은 지나갔기에 작동은 하지 않는 다는 문구를 발견합니다. 


신호등이 반짝이는 사거리 코너에서 분수가 춤을 춥니다.
끝날 줄 알았던 분수의 움직임을 여기서 발견합니다.


푸르른 초록의 물결이 건재합니다.
여름의 왕성함이 아직 살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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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hotopark.tistory.com BlogIcon skypark박상순 2011.09.27 10:13 신고 Modify/Delete Reply

    사진 담기도 좋고, 산책하기 참 좋은곳이로군요.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들려보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1.09.27 10:44 신고 Modify/Delete Reply

    오~ 광주에 이런 곳이 있었군요.
    연꽃 많이 피는 시기에 사진 담으러 가야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09.27 22:11 신고 Modify/Delete Reply

    오호 광주로군요. 그러고보니 광주는 제대로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4.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1.10.02 11:59 신고 Modify/Delete Reply

    꽃다발이 너무 아름답네요..
    옆지기님 건강도 기원하면서....
    황금연휴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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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광화문을

칸의視線 2011. 7. 6. 22:53
21층 장소를 다시 한 번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쉽게 볼 수 있는 풍경이 아니라서 다른 일행들이 연신 셔터를 눌러 대고 있고 자연스럽게 저 역시 사진을 촬영합니다. 명당중의 명당인 것 같습니다.
시원하게 북한산이 보이고 옆으로는 청와대가 안착해 있는 모습.

저녁에 멋진 야경을 감상하면서 커피 한 잔이 생각나는 공간입니다. 며칠 전에 다녀 갔을 때는 너무 바뻐서 그냥 지나쳤고 일기가 고르지 못해 안개낀 광화문 하늘을 봤지만 이날은 조금이나마 구름이 걷히는 행운을 맞이합니다.





예전에 근무를 했던 동네. 종로1가 영풍문고 바로 옆 빌딩. 자주 발걸음을 옮기며 피맛골을 돌아다녔는데 이제는 걸을 수 없는 과거의 추억으로 사라졌습니다.
재개발의 바람이 청진동에도 불어 닥쳤고 어김없이 콘크리트 건물은 새워집니다. 새로운 공간이 창출되지만 그 시절의 추억을 담고 있을지 의문입니다. 과거의 모습은 하나둘 지워져 가져는 모습을 하늘에서 내려다 봅니다.



무교동 방면. 청계천이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바로 앞에는 서울파이낸스 빌딩이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 
아래 사진은 멀리 시청앞 광장이 보입니다. 
최상층에서 앞뒤로 툭 터져 있는 도시 풍경을 볼 수 있는 기회가 흔하지 않아 몇 장면을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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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07.07 02:24 신고 Modify/Delete Reply

    밤에 올라가서 보면 좋을거 같은데요. :)

  2. Favicon of https://qtotpz.tistory.com BlogIcon 윤뽀 2011.07.07 15:43 신고 Modify/Delete Reply

    첫번째 사진 유리창만 없었음 진짜 멋진 사진이 되었을 것 같아요 ㅎㅎㅎ

  3. Favicon of https://kikibossa.tistory.com BlogIcon BOSSA LEE 2011.07.08 09:18 신고 Modify/Delete Reply

    제 사랑 피맛골 터파기 현장도 보이네요. ㅜㅜ
    여기 아무나 올라갈 수 있게 개방된 곳은 아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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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비는 토요일의 남대문시장

칸의視線 2011. 3. 27. 16:33
구입할 물건이 있다며 옆지기가 남대문에 가자고 합니다.
물건을 들고 따라다니는 짐돌이..비닐 쇼핑가방에 몇 개 담지 않았는데 오래 돌아다니니 어께가 무너져 내리는 줄 알았답니다. 일본 대지진의 여파의 충격이 여기서도 그대로 노출 됩니다. 현격하게 일본인의 발길이 줄었습니다. "힘내라 일본"이 적힌 플래카드가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도쿄에 친적이 거주하고 계시는데 무사하다는 전화 통화만 했었지요. 길거리 가판대가 새로 디자인 되어 심플하고 기능적이었고 통일감이 있어 좋았습니다.
누가 디자인 했는지 갑자기 궁금해 졌습니다.

수제핫바/ 아내가 좋아하는 길거리표 아이템. 참새가 방앗간 앞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죠. 만드는 과정이 조금은 위생적이지 못한 모습을 풍깁니다. 그래서 저는 왠만하면 그냥 통과.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줄을 섭니다.



손칼국수/ 입구에 그릇이 잔뜩 쌓여져 있는 가게. 가뜩이나 좁은데  바로 앞에 떡볶이 가판대에서 펼쳐놓은 간이 의자들로 너무 비좁았습니다. 짜증이 훅하고 올라옵니다. 누가 이런식으로 통행로에 가판대를 펼치는 것 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비치 파라솔을 세우고 간이 식탁에 의자까지..통행하는데 너무 불편하여 다시 오고 싶지 않을 정도 였습니다.
그래도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입장..메뉴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고 손칼국수. 그런데 서비스로 냉면이 함께 나옵니다. 아내는 양이 많다고 말했지만 저는 딱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밀가루 음식을 선호하는 편이 아닙니다. 만두, 칼국수 보다는 밥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별식으로 가끔 먹기도 합니다.


남대문시장/ 시장은 여전히 활기차 보이지만 예전만 못합니다. 피부에 와닿습니다. 물건을 구입하러 숭례문 지하상가를 갔는데 토요일 오후지만 그렇게 붐비지는 않고 돌아다닐 만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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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03.27 17:11 Modify/Delete Reply

    저 수제 핫바가 진짜 맛있는건데 말이죠. :)

  2. Favicon of https://minsb.tistory.com BlogIcon MinsB 2011.03.27 19:57 신고 Modify/Delete Reply

    꿀꺽......쩝..ㅎㅎㅎㅎ군침돕니다 정말...ㅎㅎ

  3. Favicon of http://angelroo.com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1.03.28 12:21 Modify/Delete Reply

    시장표 , 길거리표 음식 정말 좋아하는데...
    생각만 해도 군침이 꿀꺽...

  4.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11.03.28 16:34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 칼국수집 가끔 가는 집입니다...
    좁아서 불편하긴 하지만 맛때문에 용서가 되더라구요..ㅎㅎ

  5.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1.03.28 23:11 신고 Modify/Delete Reply

    앗....수제핫바..
    정말 맛나 보입니다.
    우리 동네에는 왜 안 팔지...ㅠㅠ

  6. Favicon of https://photopark.tistory.com BlogIcon skypark박상순 2011.03.29 01:06 신고 Modify/Delete Reply

    시잔 풍경이 정겹군요...
    맛있는 수제 핫바가 눈에 자꾸만 들어오네요.ㅎㅎ

  7.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11.03.29 10:01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내도 수제핫바와 칼국수 넘 좋아하더군요.
    아이가 생기며 조금 편한 자리를 찾게되면서 다시 가보기가 쉽지 않아서 아쉬울뿐~~
    오랜만에 한국 먹거리 구경해서 넘 좋네요~~

  8. Favicon of https://loveyo.tistory.com BlogIcon 파워뽐뿌걸 2011.03.29 16:43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 핫바 항상 줄이 길던데 맛있겠어요.

  9.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11.03.31 10:01 신고 Modify/Delete Reply

    전 명동 갈 때마다 항상 핫바를 사먹을까말까, 호떡을 사먹을까말까 고민하는데...
    냄새 때문에 눈이 @_@ 뿅~

  10.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1.03.31 11:37 신고 Modify/Delete Reply

    재래시장을 돌아다녀보면 요즘 경기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대충 알 수 있는데 말이죠.
    칼국수에 냉면이 딸려나오다니 정말 마음에 듭니다.
    맛도 맛이지만 일단 푸짐해야 식욕이 막 생기는 타입이라서요~^^

  11. Favicon of https://pang2love.tistory.com BlogIcon 황팽 2011.04.08 17:56 신고 Modify/Delete Reply

    수입상가까지 오셨으면 한 번 들르시지. ㅋㅋㅋ
    초딩 때 가본 남대문은 그야말로 발디딜틈이 없었던 기억이 나요.
    제가 남대문으로 들어와서 그런지 요즘 사람 정말 없어요.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1.04.08 20:35 신고 Modify/Delete

      미처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꼭 기억했다가 남대문 상가에 갈 일이 있으면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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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하늘을 담다

칸의視線 2010. 8. 9. 22:30

그냥 셔터에 압박을

, 제주의 하늘이 물 위에 그리고 하늘에

태풍이 지나간 것도 아닌데 이리도 눈부시게 하늘 거립니다.
못잊어 다시 찾는 증거를 발견합니다.
발걸음을 두 번 옮기는수 밖에 없을 따름입니다.
텅빈 머릿속에 섬, 제주의 화폭을 담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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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08.10 01:32 신고 Modify/Delete Reply

    지금은 제주도에 태풍이 지나가는거로 나오더군요.

  2.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0.08.10 09:22 신고 Modify/Delete Reply

    제주 하늘은 언제 봐도 아름답네요~
    이번주는 태풍이 올라오던데 휴가를 잘 맞춰서 다녀오신 거 같아요^^

  3.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10.08.10 16:12 신고 Modify/Delete Reply

    휴가를 제주다녀오셨나 봅니다...여름하늘 같이 않아 보입니다..^^

  4. Favicon of https://bookand.tistory.com BlogIcon Claire。 2010.08.10 17:13 신고 Modify/Delete Reply

    파란하늘이 아주 멋지군요~
    아, 저도 제주에 휴가 다녀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수년 전에 가보았는데 날이 선선해지면 가볼까요 ^^

  5. Favicon of https://kikibossa.tistory.com BlogIcon BOSSA LEE 2010.08.10 19:00 신고 Modify/Delete Reply

    제가 없는 제주는 안녕하던가요? ㅜㅜ
    어서 돌아가고 싶어요. 반해버린 제주의 품으로..

  6. Favicon of https://hisday.tistory.com BlogIcon 원영.. 2010.08.11 03:44 신고 Modify/Delete Reply

    제주는 소소한 풍경만 봐도 참 이국적입니다.
    물빛과 하늘빛이 참 곱습니다..

  7.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0.08.11 12:17 신고 Modify/Delete Reply

    하늘과 다시 비취는 하늘.
    그걸로 푸르름만 삼색이군요 ^^

  8.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10.08.12 07:12 신고 Modify/Delete Reply

    원래 이번 여름휴가는 제주도 가려고 했는데...
    여차여차 취소되고 말았어요.
    사진으로나마 만족해야 할 것 같아요~~

  9. Favicon of https://rapper1229.tistory.com BlogIcon tasha♡ 2010.08.12 09:05 신고 Modify/Delete Reply

    잘 다녀가셨나요??
    월요일부터 비가 내려서....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0.08.12 10:25 신고 Modify/Delete

      네, 태풍이 오기 전에 잘 다녀왔습니다.
      조카들 위주로 움직이다 보니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유익했고 멋진 제주의 모습이 기억에 선명합니다. 비 피해 없으셨는지요? 더위에 건강 유의하십시요.

  10.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10.08.14 22:01 신고 Modify/Delete Reply

    너무 좋아요! ^^
    제주도 간지 꽤 되었는데 아직도 기억이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사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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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암호수공원_광주

칸의視線 2010. 5. 22. 07:08

예전의 저수지가 변신을 합니다.
인공적인 냄새가 강하게 풍겨 개성이 없지만 안전 장치와 함께 조경 시설물이 보완되어 쾌적한 공간으로 완성. 녹음이 울창하게 우거지면 더 좋을 듯 합니다. 분수대를 꼭 설치해야 하는지 맘에 안들고, 머릿속에 각인된 선유도 공원과 비교되어 그런가 봅니다.
처가 식구들과 함께 산책을 즐기며 덤으로 뜨거운 햇살을 온몸으로 맞이해야 했습니다.


저 뒷편으로 월드컵 경기장이 보이고, 우측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지 이미 오래 전 입니다.
갑작스럽게 많은 인구가 유입이 되었는데 편의시설은 전혀 없었습니다. 저도 이곳은 처음 방문합니다. 저수지가 보기 좋은 수변공원으로 탈바꿈을 하였지요. 신도시의 탄생 과정이 지방이라고 수도권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건물 들어서고 도로 개통하는 순서랄까?


시간의 켜가 쌓여 수목이 자라면 더불어 멋진 그늘의 면적도 넓어져 걷기에 그만일 것입니다.
그래도 자외선 차단제는 얼굴에 바르고 챙이 넓은 모자는 여전할 것입니다. 바람결에 일렁이는 물결을 바라보며 타박타박 걸어가는 올레길 처럼 멋진 산책로로 완성되기를 기대합니다.


양평 두물머리의 광경을 차용했나요? 비슷한 장면을 목도합니다.
맘속으로 어찌나 웃음이 나오는지 참느라 혼났습니다.
혼자 파안대소를 하면 다른 식구들이 의아해 할까봐요.. 제대로된 나룻배가 있어서 호수의 정중앙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상상합니다.
겉만 보고 그대로 복사된 기분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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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indarinda.tistory.com BlogIcon rinda 2010.05.23 00:24 신고 Modify/Delete Reply

    정돈된 느낌으로 바뀌었네요. 산책하기에 좋아보입니다.
    음, 호수에 나룻배는 급조된 느낌이 들지만요 ㅎㅎㅎㅎㅎㅎ
    남은 주말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2.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05.23 01:24 신고 Modify/Delete Reply

    사진은 날씨가 참 좋아 보이는데 지금 비가 주룩주룩~ 헌데 비오는게 나쁘지 않은 밤이네요.

  3.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10.05.24 16:21 신고 Modify/Delete Reply

    맨 마지막 사진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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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에겐 진짜를 IXUS 200 IS [2009년 추석 풍경] [인사동]

칸의視線 2009. 10. 7. 01:22

Trackbacks 0 : Comments 14
  1. Favicon of https://littlehope.tistory.com BlogIcon 작은소망™ 2009.10.07 08:45 신고 Modify/Delete Reply

    색감이 좋은듯 합니다.
    니콘의 시체색과는 달리 화사함이 돋보이네요 ^^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9.10.07 09:03 신고 Modify/Delete

      제가 느끼기에는 이전 제품이 과장된 화사함으로 생각되고, 지금 사용하는 모델은 자연스러운 색감으로 표현합니다.
      Tone이 살짝 가라앉은 색상을 기대했는데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2.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10.07 20:07 신고 Modify/Delete Reply

    와~~ 요즘 똑딱이들 너무 좋아요~~ +_+
    870은 조금 색이 뭉치는 것 같기도 하던데 이녀석은 그렇지도 않네요~

  3.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9.10.07 23:43 신고 Modify/Delete Reply

    안그래도 급답사용&모델접사용 똑딱이가 필요했는데 익서스 사진 퀄리티 참 좋아보이네요.
    몇년전에 쓰던 소니 똑딱이는 노이즈가 자글자글했었는데 정말 많이 발전했나봅니다.
    오랜만에 놀러와서 뽐뿌 받고 갑니다 ㅎㅎ 근데 이거 출시되었나요?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9.10.08 08:21 신고 Modify/Delete

      색감이 맘에 듭니다.
      물론 다른 부가 기능 역시 막강합니다.
      IS03200으로 올리면 노이즈 발생합니다. 그런데 확 눈에 띄지 않는다는 점. 출시하였고 TV광고도 봤습니다.

  4.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9.10.08 14:17 신고 Modify/Delete Reply

    추석날 인사동가셨군요...전 광화문갔었는데....
    추석명절은 잘 보내셨죠...(인사가 너무 빠르다는...^^)

  5. Favicon of http://www.afterabc.com/blogs/h20086 BlogIcon bruce 2009.10.08 15:39 Modify/Delete Reply

    인사동 풍경 오랫만에 봅니다. 감사하구요, 조형물중에 대형 붓이 인상적이네요. 예전에 없었던것 같은데 암튼 감사하게 보았습니다. 저는 오늘 첨 방문 했습니다. rss구독자구요 자주 방문 드릴께요.

  6.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9.10.08 22:16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도 명절엔 안내려갔는데 주말에 일도 있고 한번 내려갈 예정이네요.

  7.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9.10.08 23:39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는 꿈쩍도 안하고 있었더랬는데 잠깐이라도 나갈걸 그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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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 길목에서_운중동

칸의視線 2009. 7. 20. 22:25



궁내동으로 출근하면서 처음으로 이쪽 도로를 달립니다.
한국학 중앙연구원은 분당구 운중동 일명 서판교 끝자락에 위치. 담장 안쪽이 연구원 입니다. 금남의 집처럼 보입니다.
여름 녹음이 우거진 가로길을 통과하는 기분이 좋습니다. 피톤치드가 물씬 뿜어져 나올 것 같습니다. 장맛비 뒤끝이라 공기도 상큼하고 길로 빗물에 씻겨 내려서 깨끗합니다. 휴대폰으로 촬영하다보니 흔들렸습니다. 삭제와 셔터 누르기를 반복 그닥 맘에 들지는 않지만 비온 다음날의 싱그러움에 가슴이 너그러워 집니다. 지금이야 한적 하지만 판교신도시가 완성되고 인구밀도가 높아지면 여기도 북적북적 하겠죠..내년이면 여기도 출퇴근길 차량으로 한바탕 몸살이 예고됩니다.



Trackbacks 1 : Comments 16
  1. Favicon of https://poby0824.tistory.com BlogIcon poby 2009.07.20 23:01 신고 Modify/Delete Reply

    와, 꼭 외국 어딘가의 길 같네요. 저도 모르게 심호흡 하게 됐어요. :)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9.07.21 00:25 신고 Modify/Delete

      액정에서는 선명하게 보였는데 모니터에서는 흐릿하게 보여서 아쉽습니다.
      정말 외국의 한적한 도로로 여겨지는 장소입니다.

  2. 2009.07.21 10:37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plusone.tistory.com BlogIcon pLusOne 2009.07.21 14:02 신고 Modify/Delete Reply

    쭉 뻗은 가로수길 달리는 맛도 상쾌할 듯 합니다...^^

  4.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9.07.21 17:17 신고 Modify/Delete Reply

    가로수가 우거져서 여름에도 시원하겠는데요...

  5.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7.21 17:54 Modify/Delete Reply

    가로수길이 참 맘에드네요~~
    바람도 왠지 시원한 바람으로 슝슝~~ 불것만같고~~^^

  6. Favicon of http://littlehope.tistory.com/ BlogIcon 작은소망 2009.07.22 07:25 Modify/Delete Reply

    가로수길이 운치있고 아름답습니다. ^^
    이곳에서 함 걸어보고싶네요 ^^

  7. Favicon of https://moro.tistory.com BlogIcon MORO 2009.07.23 14:49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도 한때는 이 길을 많이 다녔어요 분당 살때는요..ㅋ

  8.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8.03 10:01 신고 Modify/Delete Reply

    휴대폰이면 뭐 어떻습니까.
    싱그러움이 전해지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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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풍경_궁내동

칸의視線 2009. 3. 14. 14:30


화창한 토요일 오후

꽃샘 추위가 바람을 얼굴에 스치지만 봄의 움직임은 막을 수 없는 모양입니다.
하늘도 파랗고 고층 아파트는 푸른 하늘을 향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야외로 나가고 싶은 충동이 가득하여 어딜 향할까 고민하게 하는 주말입니다. 여러분은 어디로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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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reshcream.tistory.com BlogIcon latteppo 2009.03.14 14:47 신고 Modify/Delete Reply

    야외로 나가고 싶은데...회사일이 저를 못나가게 꼬옥 붙잡고 있어요..ㅠ.ㅠ'
    차가운 바람만 빼면 정말 좋은 주말이에요~~^^

  2. Favicon of https://linktree.tistory.com BlogIcon LABper 2009.03.14 16:26 신고 Modify/Delete Reply

    바람이 너무 심하네요 ㅠ 이럴땐 집에서..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9.03.15 01:34 신고 Modify/Delete

      오자마자 막걸리 한 잔을 마셨습니다. 예전과는 달리 너무 깔끔한 뒷맛을 남깁니다.
      바람 부는 날에는 집에서 탁주를 한 사발~~!!

  3. Favicon of https://pang2love.tistory.com BlogIcon 황팽 2009.03.14 17:53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파트 풍경이네요.ㅠㅠ;;

  4. Favicon of http://whitever.tistory.com BlogIcon whitegenie 2009.03.14 19:35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기살면 베란다에서 보는 풍경이 너무 좋겠네요...

    주말일찍 지방으로 놀러가기도 좋을 듯^^

  5. Favicon of https://greendiary.tistory.com BlogIcon 수우º 2009.03.14 21:40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는..... 주말에 방콕; 어쩔;; ㅠㅠ 에효 ㅠ

  6.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9.03.14 23:21 신고 Modify/Delete Reply

    전 내일 헤이리로 봄을 낚시하러 갈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낮엔 포근해주길 기대하면서요..

  7.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9.03.15 14:43 신고 Modify/Delete Reply

    빛은 따스한데 좀 다녀보니 밖은 아직 좀 춥더라구염...~.~;;;

  8. Favicon of https://likejp.com BlogIcon 베쯔니 2009.03.15 15:35 신고 Modify/Delete Reply

    구름 한점이 보입니다~

  9.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9.03.16 16:45 신고 Modify/Delete Reply

    황사만 아니면 밖에 나가려고 노력합니다.
    지난주말 토요일엔 명동, 일요일엔 용산에 다녀왔습니다. ^^
    다 4호선 라인이네요~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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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8경을 걷다_가회동 일대

작은旅行 2008. 11. 16. 20:38
  눈부시게 맑게 개인 일요일 아침. 늦가을의 정취를 발산하는 휴일.
어제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부산하게 카메라 가방을 챙깁니다. 옆지기는 출사지 인근의 커피교실에서 강의를 듣고 저는 북촌 8경답사하기로 합니다. 중간 쉼터는 전광수 커피하우스. 가을의 끝을 눈으로 확인하는 빨간날. 상큼한 공기가 찌들어버린 마음마져 흩날리게 합니다.

  북촌은 걷는 동네입니다. 마치 보물찾기를 하듯 미로처럼 잘 짜여진 골목은 우리의 역사이자 삶의 흔적입니다. 그리고 세월의 를 소리없이 한 켠에서 지켜내고 오늘까지 이어집니다.
 서울시는 장소성의 상징으로 한옥 주거지를 선정하였고, 서울북촌의 장소성을 견고하게 하고자하는 노력의 하나로 북촌의 대표 경관 8곳의 위치를 지정하여 방문객을 위한 PHOTO SPOT이 설치되었다. 골목마다 숨겨진 진주를 찾아 떠나 봅니다. 


012

북촌1경
북촌문화센터 사거리에서 언덕을 올라 창덕궁으로 내려가면 원서빌딩 앞 보행자 도로에 포토스팟이 등장합니다. 여기서 바라보는 담장 너머의 경관은 북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면입니다. 인정전의 측면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토 스팟은 신주로 제작(직경30cm, 두께 1.5cm)되어 유지관리를 편리하게 하고 견고성을 높였습니다. 디자인은 600년 역사문화도시 서울의 중심, 북촌의 전통과 삶을 상징하는 문양(기와와 장독대)을 선정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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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2경
원서동 창덕궁 돌담길을 따라 끝날 즈음 궁중음식원의 마당과 문양이 잘 정돈된 벽과 담장을 만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돌담길을 따라 걷다 막바지에 접어들면 두 갈래 길이 나옵니다. 여기서 우측의 궁중음식원연구원 방향으로 쭈욱 걸어가시면 담장과 조우하게 됩니다. 좌측길로 가면 고희동 생가.
012


북촌3경
한옥 내부를 감상하려고 한상수 자수박물관으로 들어갑니다. 유료미술관으로 등록되어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이 앞의 소박한 골목입니다. 가회동 11번지 일대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국역 3번 출구를 나와 헌법재판소를 지나 감사원 방향으로 향하다 보면 위와 같은 이정표를 만나게 됩니다. 우측으로 따라 올라가면 북촌3경이 등장합니다.

0123


북촌4경
골목길을 뒤로하고 큰길을 건너 돈미약국 옆 골목길로 들어가면 본격인 한옥밀집지역인 가회동 31번지가 펼쳐진다. 골목길의 끝을 향해 올라가 낮은 담장에 몸을 기대면 이 일대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북촌을 대표하는 경관으로 부족함이 없으며 넘실거리는 기와 지붕 사이로 북촌한옥마을 꼭대기에 위치한 초록색 박공지붕의 이준구 가옥 북촌의 풍경에 독특함을 더해 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의 북촌 3경의 이정표 큰길 건너편 돈미약국 입니다. 북촌 4, 5, 6경의 장소로 가기 위한 입구 입니다. 혹시 위치가 혼란스럽다면 약국에 물어보시면 정답을 알려드립니다.

0

북촌5경
북촌에서 완성도 높은 한옥들이 잘 보존된 가회동 31번지 골목길에 다섯 번째 포토 스팟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서울시 북촌한옥보존사업 초기부터 적극적인 골목보호 정책으로 밀집된 한옥의 경관과 흔적이 가장 많이 현재까지 남아 있는 장소.

0

북촌6경
다섯 번째 포토 스팟을 지나 언덕을 올라가면 막바지에 위치. 이곳에서 한옥 지붕 사이로 펼쳐지는 서울 시내의 풍경은 단연 압권으로 북촌의 백미입니다. 북촌5경과 함께 방문객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을 받는 장소로 카메라를 손에 쥔 인파로 북적인다.

01

북촌7경
북촌 6경을 지나 바로 인근에 있으나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살짝 숨긴 소박한 골목은 저의 시선을 비켜가지 못했습니다.
담장옆 화단이 한옥의 고즈넉함과 작은 여유를 선사합니다.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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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북촌8경.
한옥마을을 뒤로하고 삼청동이 내려다 보이는 복정길을 따라 걷다보면 삼청돌길로 내려가는 돌층계단이 인상적입니다. 실제의 계단에서 약 1/3의 길이에 해당하는 돌계단이 흥미롭게도 커다란 하나의 암반을 통째로 조각하여 만든 계단입니다. 이 부분에서 독특한 골목길 경관을 구성합니다. 볼품이 없어서 쉽게 지나칠 수 있지만 쉽게 만나기 어려운 계단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경복궁과 청화대 측면이 내려다 보이는 복정길을 따라 걷다 보면 전봇대에 돌층계단이라는 이정표가 보입니다. 여기를 따라 내려가면 마지막 구간이 암반을 깍아 만든 돌계단을 밞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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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08.11.16 22:27 신고 Modify/Delete Reply

    서울에도 이런 곳이 있었네요..
    예전에 제가 살던 곳과 그리 멀지 않은 곳인데..;
    왜 저는 이런 곳을 몰랐을까요 ;;
    조금만 주변에 눈을 돌렸으면 볼 수 있었을텐데..
    그 때의 전 참 세상을 보는 시야가 좁았던 것 같아요 ^^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11.16 22:47 신고 Modify/Delete

      저 역시 흔해서 지나친 풍경들 입니다.
      혼자 떠난 출사지에서 고즈넉한 경관과의 조우. 세상을 향한 또 하나의 시선이 넓혀짐을 상쾌한 공기가 말해줍니다.

  2. Favicon of https://kero945.tistory.com BlogIcon 호선생 2008.11.16 23:10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직도 저런곳이 남아있었다니...
    덕분에 좋은 곳 잘 감상했네요~^^
    저도 시간나면 한번 찾아가 걸어봐야겠군요~

  3. Favicon of https://poby0824.tistory.com BlogIcon poby 2008.11.16 23:57 신고 Modify/Delete Reply

    예전에 길을 잃어서(?) 가봤었던 곳이네요.^^;
    참 고즈넉하고 좋았어요. 사진 덕분에 다시 가보고 싶어졌어요.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11.17 09:27 신고 Modify/Delete

      삼청동과는 비교되는 장소였습니다.
      그 쪽은 인산인해를 이루며 차량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었는데 가회동은 차분한
      늦가을의 정취와 마주하게 하였답니다.

  4.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8.11.17 13:05 신고 Modify/Delete Reply

    PHOTO SPOT 이정표 찾는 재미도 쏠쏠할듯 합니다..
    언제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11.17 13:40 신고 Modify/Delete

      일요일 아침에 보물찾기를 했습니다.
      단아한 한옥의 처마선을 감상하십시요.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쏟아져 나올것만 같은 골목입니다.

  5.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11.17 21:47 신고 Modify/Delete Reply

    건강출사를 많이 다니시는군여... *.*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11.17 23:33 신고 Modify/Delete

      적절한 표현이십니다. "건강출사"
      천천히 걸으면서 슬로우 슬로우, 그리고 찰칵 찰칵, 하늘 한 번 쳐다보고 공기 한 번 들이키고..

  6. Favicon of https://kikibossa.tistory.com BlogIcon BOSSA LEE 2008.11.18 09:38 신고 Modify/Delete Reply

    요즘 라인투어님 덕분에 갈 곳이 자꾸 늘어나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7.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8.11.18 11:13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 노란대문 너무 맘에 들어요. 예전에 한옥집에서 살았는데 진짜 불편했던 기억이 갑자기..ㅋㅋ 특히 화장실은 퍼세식이라 차가 안오면 화장실도 못가고...흐흐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11.18 23:06 신고 Modify/Delete

      맘에 드셨다니 고맙습니다.
      현재 한옥이 불편한건 사실입니다만 여기는 많은 한옥이 내부개조를 거쳐 거주하고 있을 것입니다.

  8. Favicon of https://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8.11.18 20:26 신고 Modify/Delete Reply

    고즈넉하니 좋으네요.^^
    그런데 포토스팟은 참 기발하기도하고 웃기기도 하네요.ㅎㅎ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11.18 23:08 신고 Modify/Delete

      포토스팟은 인기가 좋았습니다.
      일본 여행객 두 분에게 안내를 해드렸습니다. 뭔가를 찾고 계시는 것 같아 말을 붙였지요..
      연신 최고를 외쳤고, 고맙다는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한국어도 공부를 하신 것 같았습니다.

  9. Favicon of https://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08.11.18 23:52 신고 Modify/Delete Reply

    정말 건강한 출사군요..^^

  10. Favicon of https://magi37.tistory.com BlogIcon 마기 2008.11.19 15:45 신고 Modify/Delete Reply

    역시 서울이란 도시도 볼거리가 너무도 많군요.
    서울에서그렇게 살았으면서도 안 가본곳이 너무도 많으니..

  11. hirojoon15 2008.11.20 19:27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십니까?
    저는 북촌한옥마을에서 만났던 일본 사람이에요.
    그때는 PHOTO SPOT을 알려 주고 안내해 줘서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높은 곳에서 바라본 한옥의 기와의 경치는 너무나 아름답고 잊을 수 없는 풍경이 됐습니다.
    역시 제가 찍은 사진과는 전혀 다르고 너무 좋네요~~~^^. 짱 !!!
    여행의 만남에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11.20 21:22 신고 Modify/Delete

      저 또한 일본 여행시 현지인들로 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곳에서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북촌 8경 가운데 가장 멋진 풍경을 놓치지 않아 좋았습니다.
      그날 촬영한 사진은 적어주신 메일 주소로 보냈습니다.
      블로그 방문과 댓글 고맙습니다. 서울에 대한 즐거운 추억으로 간직되기를 희망합니다.
      일본어 공부 시작해야 겠습니다.

  12. Favicon of http://freshcream.tistory.com BlogIcon latteppo 2008.11.21 22:00 신고 Modify/Delete Reply

    너무 좋은데요? 아직 서울에 이런곳이 있다니...
    님의 이 포스팅을 보고 저도 북촌에 가려고 맘먹고 있어요- :) 저도 가서 포토스팟에 가서 사진을 많이 찍어와야겠어요-
    (제가 걷는것을 무지좋아하는 사람이라서...담엔 이곳이다!라는 생각이 ^^)
    사진 너무 아름다워요- 역시 우리나라의 한옥...볼수록 멋지다는...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11.21 23:17 신고 Modify/Delete

      걸으면서 주위의 경관을 감상하는 것은 어쩜 장소에 대한 추억을 끄집어 내는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서울의 장소성과 정체성을 간직한 동네_북촌한옥마을.
      에드워드 렐프의 주장처럼
      "장소상실(Placelessness)"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마음 따뜻한 장소(Place)를 선사합니다.

  13. Favicon of https://likejp.com BlogIcon 베쯔니 2008.11.23 13:37 신고 Modify/Delete Reply

    제가 본 북촌의 모습과는 또 조금 다르네여~

  14. Favicon of https://jynira.tistory.com BlogIcon 꼬장 2009.03.24 17:23 신고 Modify/Delete Reply

    북촌의 이미지를 찾다가 이곳까지 왔네요.
    소소한 소개들 감사합니다.
    제가 기억하는 북촌과 또 다른 느낌이어서 말입니다.^^
    특히 포토스팟은 처음보는거네요. 제가 알던 북촌에는 없었거든요.
    한옥의 여유스러움이 참 그리워지는 나날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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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끝을 잡고

칸의視線 2008. 11. 9. 21:58

허전한 토요일의 퇴근길.
다소 위험한 행동을 감행합니다. 왼손에는 디카를 오른손은 운전대를 쥐었습니다.
스쳐가는 단풍이 오늘 따라 쓸쓸해 보였습니다. 찬 바람도 불어오고 내일 출사라는 이벤트가 있어 설레이는 마음도 가슴 한켠에 담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가고 계절이 끝을 붙잡고 싶은 순간의 흔적입니다. 라 폴리아 2집의 선율이 가득한 가을..

빛 바랜 단풍처럼 매일 지나가는 풍경도 탈색을 시켰습니다. 담백한 가을이 보기 좋았나 봅니다. 이 계절이 물러가기 전에 가을 바람을 온몸으로 맞이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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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8
  1. Favicon of https://kikibossa.tistory.com BlogIcon BOSSA LEE 2008.11.09 22:06 신고 Modify/Delete Reply

    초반엔 역주행잉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ㅁ-;;;
    가을풍경 감사합니다 ^-^

  2. Favicon of https://echo7995.tistory.com BlogIcon 에코♡ 2008.11.09 22:23 신고 Modify/Delete Reply

    흐미 운전중 ㄷㄷ

    아 이제 가을도 다 떠나가는건가요?ㅜ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11.09 23:50 신고 Modify/Delete

      오토매틱 차량이어서 살짝 무모한 일탈을 감행하였습니다.
      물감든 단풍의 색깔이 빠져 나가는 가을.. 그리고 흔적을 남깁니다.

  3. Favicon of https://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8.11.11 00:10 신고 Modify/Delete Reply

    색을 보정하신건가요..
    노래때문인지 색때문인지.. 많이 쓸쓸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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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를 떠다니다_백운호수

작은旅行 2008. 10. 28.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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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에 빠지고 싶어서 핸들을 꺾었다.
급한 일로 사무실에 나가 업무를 처리하고 돌아오는 길목에 그냥 지나치고 싶지 않아서 방향을 전환한다. 집과 직장과 딱 중간에 위치했다.
쌩쌩 달리는 고속화도로 위에서 내려다 본 호수는 내 맘에 쏘옥 들어왔다. 옆지기와 함께 물위를 떠나니고 싶다는 생각에 이른 것이다.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하늘 높았고 구름은 카푸치노의 거품처럼 가벼웠다. 장소를 바꾸는 것만큼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되었다. 답답한 도시를 잠시 벗어나고 싶었지만 맘처럼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 소심함에 매듭을 지은 것이다.
나오기를 잘했다고 아내는 말한다. 동감이다. 쌀쌀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이 공존하는 호수 위의 노젓기는 망중한이 따로 없었다. 잠시 동안이었지만 그것도 노를 저었다고 어깨가 무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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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larane.tistory.com BlogIcon Clara 2008.10.29 00:59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희 친정집 근처라..자주 갔었던 기억이 있는 곳이네요.
    친구들이랑 밥먹으러도 자주 갔었구요..
    오랜만에 경치 구경하니 좋네요~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10.29 10:43 신고 Modify/Delete

      저는 처음 방문 했던 호수입니다.
      좋은 경치를 구경 했고 다음 기회에 시원한 물살을 가르는 모터 보트에 몸을 실어보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s://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08.10.30 23:12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기에서 아버님 모시고 오리고기 먹었던 기억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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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ha Campus Complex

建築散策 2008. 6. 2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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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ha Campus Complex>
드디어 가림막이 제거되어 완성된 新풍경을 보여줍니다.
과거의 기억은 깨끗하게 지워지고 새로운 질서를 이식한 ECC. 도미니크 페로의 거대한 Campus Valley
추억의 저장 장소를 21세기라는 이름아래 재편 시켰습니다. 철과 유리라는 하이테크 유전자를 치환한 모습으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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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캠퍼스의 계곡이 보행자를 마치 미니어쳐처럼 만들어 버리고, 다소 과장된 스케일에 몸이 움츠려 듭니다.  새로운 학교 시설의 지하화. 넓지 않은 대지 위에 면적 확보라는 목적과 함께 캠퍼스의 강력한 중심축(AXIS)을 구성하였다. 도시의 광장처럼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자석같은 오픈스페이스. 태양 빛이 쏟아지는 한 여름에는 부담스럽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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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나의 몸은 건축의 계곡 사이를 걷고 있다. 살짝 비켜가고 싶지만 은 강력하게 블랙홀처럼 우리를 빨아들인다. 사실 축은 사람들의 눈높이에서는 인식하기 어려운 숨겨진 질서로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보일까 말까 하는 미스테리 써클이지만 여기서는 투시도의 소실점을 향하도록 깊고 넓게 계곡이 되어 우리의 시선을 멈추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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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이대역 사거리에서 교문까지 이어지는 경관의 연장선일까?
대문을 지나자 마자 펼쳐지는 거대한 모습에 주눅이 들게되고 촘촘하게 마련된 공간에는 새로운 상업시설과 교육시설이이 포진하게 된것이다. 은행, 영화관, 편의점, 베이커리, 꽃가게, 최첨단 강의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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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빛이 부족한 지하공간에 대해 불편한 생각이 있었지만 복도에서 그 아쉬움을 해결하였다.
외부에 유리라는 벽에 면한 복도를 걷다보면 시간과 계절의 변화를 프레임 사이에서 만끽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내 마음의 풍경은 달라지는 것이다.
Trackbacks 2 : Comments 30
  1. Favicon of https://poby0824.tistory.com BlogIcon poby 2008.06.22 11:46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 그 생각은 못했는데 진짜 여름에 햇빛 강하면 죽음이겠군요 ㅡ.ㅡ;

  2. Favicon of https://thelights.tistory.com BlogIcon 빛이여 2008.06.22 11:51 신고 Modify/Delete Reply

    응?! 외국인줄알았더니... 여기 우리나라였네요;;ㅎㅎ
    몰랐군요;; 헐..-0-;ㅎㅎ

  3. Favicon of http://whitever.tistory.com BlogIcon whitegenie 2008.06.22 12:04 신고 Modify/Delete Reply

    와... 공간의 극대화를 ..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06.22 12:27 신고 Modify/Delete

      단순 및 명료하면 건축이 재미가 없고,
      복잡하면 즐거움은 있으나 기능적인 측면이 감소되고 적절한 수위조절이 필요합니다.

  4.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6.22 16:55 신고 Modify/Delete Reply

    앗 라인투어님도 여기 다녀오셨군요.
    지하공간에 빛의 유입이 적은건 저도 아쉬웠습니다. 구석진곳은 정말 캄캄하더라구요;;;
    트랙백 걸어놓고 가겠습니다 ^^

  5. Favicon of http://litteraphoto.tistory.com BlogIcon bluevod 2008.06.22 17:34 신고 Modify/Delete Reply

    호오 이대였군요.. 저도 외국인줄 알았어요..
    한참이나 공사를 하더니.. 공사 시작한게 벌써 몇년전인지..
    한번 구경하러 가야겠네요.. 연대도 무슨 계획을 짠다더니 어떻게 된것인지 진척이 없네요..

  6. Favicon of https://purepure.tistory.com BlogIcon 고군 2008.06.22 21:51 신고 Modify/Delete Reply

    거대한 조형물인것 같아 보여요.
    제가 저런곳에서 공부를 한다면 외국으로 유학을 온 느낌이 들것 같아요.

    * 16-35mm렌즈로 담으셨나요?

  7. Favicon of https://kikibossa.tistory.com BlogIcon BOSSA LEE 2008.06.22 23:09 신고 Modify/Delete Reply

    요즘 이동네 학교들이 점점 멋지게 변해가고 있네요.
    방학맞이 투어한번 해줘야겠어요. +ㅁ+

  8.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06.22 23:31 신고 Modify/Delete Reply

    캠퍼스가 이쁜곳으로 기억되는건 아직 경희대가... ;;; 이대에 여긴 첨보네염...*.*

  9. Favicon of https://zzanggun.tistory.com BlogIcon 희구리 2008.06.23 09:41 신고 Modify/Delete Reply

    흠...저 화분들이 눈에 계속 걸리네요 ㅡㅡ;

  10.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8.06.23 14:53 신고 Modify/Delete Reply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11. Favicon of https://what-it.tistory.com BlogIcon @머지 2008.06.23 17:00 신고 Modify/Delete Reply

    와~ 멋지네요~

  12. Favicon of https://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08.06.23 23:27 신고 Modify/Delete Reply

    오... 꼭 가보고 싶어요~~

  13.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8.06.24 21:38 신고 Modify/Delete Reply

    너무 좋네요. ^^
    늘 신촌은 자주 가보지만 (연대는 가봤거든요) 이대는 아직 못가봤네요.
    캠퍼스 너무 아름답습니다. Linetour님 사진을 보고 저도 모르게 우와~라는 감탄사를 연발했어요.ㅋㅋ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06.24 22:21 신고 Modify/Delete

      비워진 공간이 압권입니다. "와"하고 입을 다물지 못하고 감탄사를 토해냅니다.
      그런 공간입니다. 새로운 질서를 위한 강력한 공간은 채워지지 않고 자연과 인사합니다.
      사계절 프레임에 걸린 하늘을 볼 수 있도록.

  14. Favicon of https://micegrey.tistory.com BlogIcon 박노아 2008.07.09 11:20 신고 Modify/Delete Reply

    제가 기억하는 이대는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군요.
    정문앞으로 철로가 지나가는 굴다리가 있었던 것 같은데 ...
    그 앞의 그린하우스와 낙원분식 등은 그대로인지도 궁금합니다.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07.09 12:06 신고 Modify/Delete

      이화광장에 있었다는 오래된 나무(신단수)도 없어졌고,
      철길위의 다리도 사라지고 한마디로 역사가 통채로 삭제되었습니다.
      과거와 단절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기약하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15. Favicon of https://evelina.tistory.com BlogIcon Evelina 2008.07.12 16:52 신고 Modify/Delete Reply

    오빠 블로그의 사진이 날이 갈수록 좋아지는 것 같아요.
    아님 다니는 장소가 날이 갈수록 좋아지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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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칸의視線 2008. 3. 30. 20:10
콘도에서 바라보다.

겨울을 보내기 싫어서 아니면 이 봄을 맞이하기 싫어서일까?

삼월의 끝자락까지 하얀 눈이 내립니다.

대지에 계절의 경계선이 그어 집니다.

을씨년스러운 비가 그치면 맑은 사월이 등장하겠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10D 24-105mm

회사 워크샵_휘닉스파크_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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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14
  1. Favicon of https://kikibossa.tistory.com BlogIcon BOSSA LEE 2008.03.30 21:25 신고 Modify/Delete Reply

    악....휘닉스파크...
    저희도 2월 29일~3월 1일에 워크샵을 했었지요..
    많은 이야기를 묻어두고 왔습니다.^-^

  2.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03.30 21:33 신고 Modify/Delete Reply

    캐논 10d군여... 4년전에 잠깐 사용했던 카메라인데..ㅎㅎ. 반갑네여...

  3.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03.30 22:39 신고 Modify/Delete Reply

    오래전에 사진을 보며 기계탓을 하며 기계 바꿈질이 꽤 심했던때가 있었습니다... 거쳐간 기계가 상당히 많았다는 ㅎㅎ...
    캐논은 1d mk2까지 사용해봤는데...^^... 언제가 부터 기계는 별로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의미에서 지금생각해보면 10d도 참 좋은 카메라 였다고 생각하네요.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03.30 22:59 신고 Modify/Delete

      저 역시 기계에 대한 욕심이 없다면 거짓말이고, 바꿀려고 가만 생각해 보면 내가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카메라의 기능을 십분 활용해 봤을까 하는 질문에는 머쓱 해집니다. Full Frame Body에 대한 로망은 여전합니다. 친척이 얼마전 1DS MARK3를 구입해서 뷰파인더를 들여다 봤는데 정말 Crop Body하고는 차이가 명확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진은 카메라가 찍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찍는 다는 생각으로 지름신을 퇴치하고 있습니다.

  4. Favicon of https://purepure.tistory.com BlogIcon 고군 2008.03.31 00:31 신고 Modify/Delete Reply

    우와...신기하게도 딱 눈이 내린자리와 그렇지 않은 자리...경계선이네요^^
    Linetour님의 사진 감상포인트를 이제야 조금씩 알게 되는것 같네요ㅎㅎ
    맑은 사월엔 제발 황사가 적게 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ㅋ

  5. Favicon of https://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08.03.31 00:36 신고 Modify/Delete Reply

    왠지 유명작가의 작품처럼 느낌이 좋습니다...ㄷㄷㄷ

  6. 헤이즐 2008.03.31 09:33 Modify/Delete Reply

    살짝 내려덮인 눈이 따사롭게 느껴지네요.
    흑백의 장점이 확실히 드러나는듯...

  7. Favicon of https://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8.03.31 16:34 신고 Modify/Delete Reply

    휘닉스 파크^^
    보드타러 한번 가본적이 있는데 좋던데요.^^
    워크샵하면서도 기분이 좋으셨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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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가르며

칸의視線 2008. 2. 26. 23:58

내리막 이 무척 미끄러웠나 봅니다.
중간에 멈춰서 고르기를 하나 봅니다.

하얀 눈송이가 그리웠나 봅니다.
잠시 을 놓고 하늘 한 번 쳐다 봅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뿌연 연기가  흩날리더니

금새 지붕을 하얗게 만들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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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 사진, 풍경, 흑백
Trackbacks 0 : Comments 12
  1. Favicon of https://hazels.tistory.com BlogIcon 헤이즐 2008.02.28 00:04 신고 Modify/Delete Reply

    눈 오는 날은 흑백 사진이 운치있네요...
    올 겨울의 마지막 눈이 될까요?

  2. Favicon of http://echo7995.tistory.com/ BlogIcon 에코 2008.02.28 13:57 Modify/Delete Reply

    이래 놓고 혹시 3월초에 또 대박으로 많이 더 오는건 아니겠죠?^^;ㅋ

    아 사진 너무 이뻐용~ㅋ

  3.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8.02.28 15:36 신고 Modify/Delete Reply

    사진 너무 근사하네요...^-^
    포근해집니다.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02.28 15:41 신고 Modify/Delete

      운이 좋았습니다.
      그날 따라 택배 트럭이 거기에 멈춰 전조등까지 ON 되어 있어서 어여뿐 광경을 포착하게 되었답니다.

  4. Favicon of https://purepure.tistory.com BlogIcon 고군 2008.02.29 00:33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숨고르기를 하고 있는 택배 트럭이군요...
    왜 눈이 저렇게 많이 왔는데 트럭이 저기 서있지? 하고 생각했었거든요 ㅎ.

    도시전체가 하얗게 변하면 뭔가 옛추억이 떠오를것만 같은 느낌이 드네요^^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02.29 15:33 신고 Modify/Delete

      항상 볼 수 있는 광경이 아니기에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사물들이 눈에 하나씩 들어오는건 카메라를 잡고 난 뒤부터 나타난 증상입니다.

  5. Favicon of https://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08.02.29 22:02 신고 Modify/Delete Reply

    몇일전 눈이 엄청나게 왔었는데 퇴근후에라도 찍으려 했지만 다 녹아버리더군요..ㅠ.ㅜ
    운치있는 풍경 좋습니다~

  6. Favicon of https://ggony.tistory.com BlogIcon 꼬니80 2008.02.29 23:13 신고 Modify/Delete Reply

    왜 저는 쓸쓸해 보이는 걸까요? 제 마음이 쓸쓸해서일까요?^^; 요즘은 눈사람보기도 힘든 것 같아요..^^ 그래도 하얀 눈이 소복하게 쌓인 것만 보면 참 예쁘네요..이번에 내린 눈을 볼 때 저는 설탕처럼 보이더라구요..한움큼 퍼먹고 싶었어요.ㅋㅋㅋ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02.29 23:41 신고 Modify/Delete

      같은 장소 일지라도 나의 마음에 따라 달리 보일 수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서, 시간에 따라서 등등. 음악 역시 같은 곡이라도 청년일 때와 중년의 느낌은 사뭇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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