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의視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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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천재 이제석칸의視線 2013. 2. 27. 12:14
SBS 월화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시청율은 4%대 빈약한 숫자지만 저는 몰입하여 시청하고 있습니다. 광고천재 이제석 이야기를 근거로 내용이 전개됩니다 최근 그의 책을 손에 쥐고 마지막을 향할 즈음 이 광고를 봅니다. 야! 이거다. 감탄사가 절로 튀어나옵니다. 담배 그리고 금연 불편한 관계 입니다. 자연스럽게 경종을 울리는 사진과 카피. 마음에 쏘옥 들어서 이렇게 두 장을 붙이고 컬러 출력 게시판에 끼워넣었습니다. 학창시절 당구장을 기피했던 이유가 자욱한 담배연기. 정말 곤혹스러웠습니다. 생일케익에 꽂힌 종이성냥이 줄어들면서 생일 잔치 횟수가 들어드는 은유. The more you Smoke, The less you Celebrate. American Lung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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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저 위치에칸의視線 2012. 10. 20. 21:33
스핀 동작을 하더니 엉덩방아를 찧었습니다. 끊임없는 연습의 결과가 벽에 걸렸습니다. 지금은 차가운 얼음 바닥에 넘어지지만 미래는 목에 건 메달을 기대할 것입니다 즐겁게 하다 보면 정성을 다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집중력이 높아집니다. 지속가능한 실력을 갖추어야 사진 속의 주인공이 되겠죠. 오늘도 화이팅~! 허벅지에 잔뜩 힘을 주고 한 쪽으로 기울입니다. 싸늘한 공기로 가득한 빙상장의 훈련입니다. 그대의 힘찬 스케이팅을 기대합니다. 과천 빙상경기장 일반인이 없는 회원들만이 연습하는 시간. 처음 구경하는 빙상장. 겨울 스포츠의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