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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꿈과 공간을 위하여~!
교과서의 문장처럼 행동하는 젊음이 되도록 몸을 던집니다.
나이는 오직 숫자일뿐
저와 옆지기가 달린지 이제 첫 돐.
허겁지겁 달리고 보니 시야에 조금씩 들어옵니다.
공기를 가르는 화살처럼 예리함을 간직하겠습니다.
지금, 바로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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